케미빼고 2목 맞춤합니다.

케미 끼고는 가능한한 안하려고 합니다.
실력부족으로 오차 수시발생

케미빼고 어디까지 맞추시나요=저는 케미빼고는 안해봤구요
케미끼우고 어디까지 맞추시나요=저수온기는 케미고무 노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케미하고 수면수평
이정도 해서 저같은 경우는 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자연지 출조합니다 관리형,양어장 패스

케미를 굳이 왜 빼고 마추지요?? 찌톱의 종류나 굵기 찌고무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인데...

케미장착하고 케미 완전노출이나 2/3 노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아주 희귀하긴하지만 특별할것없는 바닥 특별할것 없는 날씨임에도 아주 입질폭이 적은경우가 생기는 날이 있는데 우선 적은입질에도 까보고 쓸만한것이 나온다하면 케미고무 반노출이나 완전 노출로 조정합니다.. 그러면 오름폭이 확실히 높아지긴합니다. 당장상황극복을 해야 해서 조정을 하지만 노지낚시에서 너무 예민한 마춤은 여러 변수들에 대응이 어려워 더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을 공산이 큽니다.

케미를 빼고 맞출때는 1목 노출
주로 유료터 밤낚시 안할때
혹은 조명있는 하우스 낚시

케미 꼽고 맞출때는
주간케미의 경우 물에 뜨는건 부력으로 작용하므로
무게만 작용하는 케미고무 하단(찌톱이 껴지는 부분)
으로 셋팅하고 수심 3m 이상 깊으면
0.1g 오링하나 추가하고 합니다.

근데 바닥낚시는 대충 찌만 서도 낚시 가능합니다.
마음 급할땐 4.5g 부력에 걍 5g 봉돌 걸고 할때도 많아요
자리가 더 중요하죠

캐미를 왜 빼고 맞추시는지?
캐미의 무게가 0.2 ~ 0.4g정도로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찌의 부력차이, 원줄의 두께에 따른 무게차이로 많은 변수가 발생하니,
본인의 찌와 원줄 등을 공개하지 않고 물어보시면 원하는 답변을 얻기 힘들겁니다.
(이는 차종을 말씀하지 않고 어떤 타이어가 좋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낚시를 하시면서 캐미 없이 하지 않으시니 세팅을 주간캐미를 달고 목줄과 바늘없이 찌맞춤을 물어보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더해서 낚시할 때 노출되는 찌목수를 덧붙이면 굿이겠지요.

원봉돌의 무게를 4g정도, 새미플로팅 원줄 3~4호로 주간캐미 무게 달고 찌고무가 닿지 않을 정도로 맞추고, 반목 내놓고 낚시하면 가벼운 맞추이 되겠지요.
저수온기에 더 예민하게 맞추실려면 반목 내놓게 맞추시면 됩니다.
찌맞춤시 주간캐미와 찌고무의 물기를 제거하고, 찌가 입수시 중간에 한번 잡아주면 더 예민한 맞춤을 하실 수 있지요.

케미 빼고 찌탑의 1/5이나 1/4에 맞추고 케미장착시 케미만 노출되게 씁니다.
케미는 일반 편한케미 0.24g 사용합니다.

입질패턴 봐가면서
채비하시는게 맞다 봅니다
활성도 좋을땐
쿵 떨어지게 찌맞춤 해도
몸통 찍어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또한 케미끼우고 맞추시는분.케미를 끼우지않고 맞추시는분... 전부 본인 취향에 맞게 하시는거같아요;;

제가 쓰는게 원줄 카본3호에 찌는 4~4.5그램정도씁니다.

윗글에 붕어또래님처럼 제가 찌맞춤하는데... 주위에서 끼우고하라고 말씀들하셔서;; 귀가 얇은편이라

밤낚시를 해서 야간케미를 쓰신다면
주간케미를 끼우고 찌맞춤하셔서 합니다.
주간케미랑 야간케미는 같은 무게를 쓰셔야
변동이 없는건 당연하지만 의외로 베터리마다
미묘한 무게차이가있습니다.

전 그래서 베터리 내장하는 전자찌로 바꿨내요

수조 찌맞춤시에 원줄 없이 찌에 야간 전자케미와 같은 무게의 주간케미를 선별해서 사용, 주간케미+유동찌고무+봉돌 부착하고 케미꽂이 하단에서 찌탑쪽으로 2~3mm 정도 내려서 맞추고.. 현장 맞춤 없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원줄 카본 4호 찌는 나노 40센티 5~5.5그램 사용합니다.

케미 뺀 상태에서 찌톱 3/4 또는 그 이상 노출 이후 케미 무게로 수평 맞춤합니다.

케미 단상태에서 수평 맞춤시 0.1그램 오링을 몇개 추가해도 큰 차이가 없는데 이런 오차를 줄일수 있습니다.

민감한 채비는 개인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찌 끝까지 올릴놈들은 부력에 상관없이 올린다고 봅니다.

캐미끼고 서서히 올러올때까지 맞춥니다

캐미꼽고 수조에서 캐미고무 노출로 맞춥니다 ^^

저는 보통 4.5~6.0찌에
카본3호, 목줄은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예민한 채비를 원하신다면
(반얼레,얼레,스위벨,옥내림등)
그 채비에맞게 정확하게 찌 목수를 따서 하는게 맞지만.. 원봉돌 바닥채비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적당히 무겁게 사용하시는게 어떨지.. 평소 다니시는 출조지가 맹탕인지?
수초낚시를 좋아하시는지?
저는 이곳저곳 근처 1시간 내외로 다니는데
가는곳마다 상황이 틀리다보니 안정적인 채비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봉돌로 안착 했습니다. 옥내림 제외한 나머지 예민한 채비를 해두었지만 오래가지 못 하고 다시 원봉돌로..
원봉돌채비마저 예민하게 하다가 초낚시에
어려움을 격고, 까부는? 입질이 많이 느껴져
조금더 무겁게 찌맞춤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목줄호수,길이,바늘크기,종류
이렇게 변화를 주며 하는데 지금은 다른생각이 들지않을만큼 만족하며 즐거운 낚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같이다니는 선배님들은
저보다 2배 무겁게 쓰시는데
4짜..5짜를..흐흐흐..
흔들리지 마십시요.
원봉돌은 바닥안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봉돌 바닥인데 찌맞춤에서 케미를 빼는 건 어떤 사유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케미를 빼고 찌맞춤 하고, 케미를 뺀 채로 주간 낚시를 하고 야간에는 서치를 사용.
하지만 노지나 다대에서는 여의치 않겠지요.
주.야간케미 무게 최대한 같은 것으로 이용하셔야 주야간 찌맞춤 번거롭지 않으며,
그게 아니면 주.야간 케미 무게 신경 안쓰도록 전자찌에 주간 케미 장착된 형태나,
주.야간 케미 병행되는 전자케미를 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저는 수조 찌맞춤은 짧은 케미고무 하단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대물낚시합니다
수초끼고 한방좋아하는..

원줄 카본4호
목줄 카본3호
찌 4그램
목줄길이 15센치내외
원봉돌바닥채비

현장에서 야간케미 안꼽고 찌 맨위
딸깍 맞춤합니다 야간케미끼우면 약간 무거운
찌맞춤

원줄 카본5호,목졸 합사 5호
바늘까지 전부 달고,캐미 고무 노출안되게 무겁게 합니다.
바닦낚시는 찌불이 수면위에 노출 안합니다.전부 잠궈서 합니다.

정성스런답변 감사드립니다.

붕어대물낚시 이게 참 어렵고 어려워요~ 그만두고 몇년쉬다가 다시 찾게되고 몇년쉬다가 다시 찾게되고...
하면할수록 알아야할것도많고 배워야할것도많고;; 스트레스 안받을려고하지만 쉽게 안되네요 ㅎ
매번 꽝조사이지만 재밌어요 ㅎ "밤에 찌불만 바라보고있어도 속이 맘이 후련하고 기분좋아집니다" (올해낚시는 끝입니다 ㅋ 추워요 ㅋ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방한 잘하시고 대물계절에 꼭 좋은놈 만나시길바랍니다.

다음번에도 궁금한점 있으면 또 선배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저는 케미달고 케미밑부분 1/5 ~ 1/6정도 맞춥니다. 조금예민한걸 좋아해서

참 계절따라 물온도 따라 변해서 가끔 체크도 합니다.

더운날은 그렇게 맞춰놓은게 1목까지도 올라갈때가 있더라고요 ^^

무겁게 맞출 필요 없습니다.

가벼운듯 맞추어서 낚시 하세요~.

`
.실전에서 사용하는 채비를 그대로 수조에서 해도 오차가 생기는데 어찌 케미를 빼고 맞추어서 하시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만 조그마한 오차로 인하여 조과에 차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수조 찌 밎춤은 예비 붕어 입질 싱태를 볼 수 것인데 찌 맞춤과 실제의 상황이 다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실제 낚시를 한다 가정하고 바늘까지 모두 달고 수조에서 그 찌의 1목을 내 놓고 한다고 정할때의 바늘과 목줄 그리고 봉돌의 위치등을 확인하고 채반을 올렸을때의(붕어가 입질할때) 상황을 보고 가감하면 된다고 봅니다

원 봉돌일 경우는 전반적으로 봉돌이 바닦에 서서히 기라앉아서 채반을 살짝만 건들여도 찌가 올라온다면 잘 맞추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바닦 수초지대나 뻘 바닦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더 무겁게 아니면 더 가볍게 맞추어서 할 수도 있지요
수조에서 똑 같이 맞추어서 실전에 나가보면 찌 높이가 각기 다른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래서 쑤조 맞춤 후 실전에서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지용(원줄 카본 3호, 찌부력 4~5g, 붕어바늘[외] 7~8호 외, 목줄 합사 1호 또는 당줄3호 10cm 전후)은 수조에서 케미,바늘빼고 찌톱 2목 전후에
유료터 잡이용(원줄 모노 2호, 찌부력 3~4g, 붕어바늘[외] 5~6호, 목줄 당줄2호 10cm 전후)은 수조에서 케미 꼽고, 바늘빼고 찌톱 2목 전후에
맞추고, 현장찌맞춤 없이 사용합니다.

노지용 원봉돌은 수조에서 보통 케미을 꼽고 맞추게 되면 풍덩채비가 아닌한, 최소한 케미꽂이 중단 ~ 케미 중상단까지 맞춘다고 보면,
찌톱 2,3목 전후로 맞추고 보편적인 주간케미(0.2g) 끼우면 위의 범주에 들건데요,

다만, 케미꼽고 케미꽂이나 케미 중간위치에 맞추려면, 찌톱 부위보다는 케미나 케미꽂이가 부피가 커서, 표면장력이 커서
편하게 노지용은 케미빼고 위와 같이 찌톱에 맞추고 사용합니다..

주간케미랑 야간케미 무게가 동일하다는 전제입니다
케미꼽고
케미 고무 상단에 맞추는것과
케미 고무 하단에 맞춰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좀더 예민한 채비로 가면
찌탑 한마디에도 많이들 맞춥니다

대충 케미 수평으로 맞추시면
묵직한 찌올림을 보시고
잔입질을 거를수 있습니다

떡밥 낚시는
흐르는 곳은 좀 무겁게하고
기본적 으로 캐미끼고
캐미다 나오고 캐미고무 까지 가볍게를 선호합니다

바닥낚시면 주가케미는 야간케미와 같은무게로 하고, 케미를끼우고, 바늘빼고 합니다. 미끼는 바닥에 닿아서 부력엔 영향을 못미치기때문에 찌맞춤할땐 최종적으로 봉돌이 뜨고. 케미노출정도를 스스로 결정하기때문에, 수심체크 잘하고 부력조절후에 수심표시 해놓았던 그 위치에 찌를놓고, 보기편한 위치로 미세조정하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