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결국은 에코와 아쿠아로 돌아왔답니다..ㅋㅋㅋ

ㅋㅋㅋ 에코하고 아쿠아, 찐버거가 제일좋습니다.
이것저것 사서 써봐야 돈만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흠..떡밥블랜딩은 바닦의 상태나 계절의 시기 그리고 입질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입자가 거친 떡밥을 선호하는곳이 있는가 하면 고운떡밥을 선호하는곳도 있습니다..

뻘층이나 모래에서는 글루텐이 깨끗한 입질에 효과적이구요

피래미 많은곳에선 어분끼를 빼는것이 통상적입니다만

저는 보통 신장(거친것)+변산보리+콩가루 이렇게 사용합니다

겨울철에는 어분이좀더 들어가구요 약간 유속이 있는곳에선 찰지게 하기 위해서 글루텐반봉정도 섞어줍니다

항상 안출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저같은경우는 신장(주)+ 곰표(부)+아쿠아(곁들여) 사용합니다 ^____^
지금은 방앗간표 깻묵 써보는 중입니다

아쿠아 물먹이고, 찐버거+글루텐 혼합을 물먹인 아쿠에 섞어서 맛나게 만듭니다..

쭉∼

신장에 아쿠아 글루텐 반정도섞어서씁니다

저는 아쿠아텍2,3와찐버거 사용합니다.
저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그냥 글루텐 3, 5번 그리고 신장떡밥 씁니다.

글루텐은 작게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서 쓰구요

아쿠아텍은 그 특유의 냄세가 싫어서 안씁니다^^

전 오로지 신장 단품으로만.. ^^;;

가끔 글루텐도 심심할때... 단품으로만...

머리 아파서요... ㅠㅠ

노지나 수로에서는 신장7+아쿠아텍3 ,딸기 글루텐 양어장은 아쿠아텍2 또는 에코스페샬 단품씁니다

저도 주로 신장 단품으로 쓰는데, 낚시 가방에 글루텐 소포장 하나는 꼭 넣고 다니는 편입니다. 붕어 예신이 신장 단품이 훨씬 선명한것 같은 느낌 때문이구요... 드물지만 글루텐이 유난히 잘먹는 경우가 있는듯 해서 비상용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