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뭔가 찜찜하시죠 그러면 그건 아닌겁니다

요즘 as좋습니다. 또 1번대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큰 매장가셔서 정품으로 수리하시고 아마도 접다가 부러진 듯한데요. 다음부터는 접으실 때 초릿대를 힘으로 잡아 넣지 마시고 마개쪽으로 쳐서 넣으십시요.

제것을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일부 튜닝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최소한 제것과 같은 성질의 초릿대를 사용하시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

낚시대의 탄성에 따라 초릿대부터 손잡이대 까지 힘과 무게와 밸런스가 균등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낚시대의 특성에 따라 초릿대의 휨새도 천차만별입니다

허리부분은 강한데 너무 낭창거리는 초릿대를 사용한다면 낚시대 고유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어,

밸런스가 무너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절번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음을 감안한다면 제것을 사용하심이

좋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저도 정품을 사용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마도 잘못사용하심 전체적인 발란스가 틀어집니다 ^^

남들이 안된다고 할때 저혼자 된다고 말씀드리는 용기를...........
저는 낚시대를 사서 초릿대를 제맘대로 튜닝을 해서 사용을 하는 편이라서 어떤날은 심하게 초릿대를 잘라서
써보고 맘에 안들면 제 사이즈를 끼워서도 해보고 .......통초릿대도 써보고...... 암튼 제맘대로 거시기 해부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짱구가된 초릿대들이 많아요....... 정품 사야 정상이겠지요?
초릿대 한두개 그때그때 구매하자고 인터넷 쇼핑몰 거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동네 낚시점에 2번대 뽑아들고가서
초릿대 맞추어 본다음 적당히 맞으면 아무거나 사서 맞추어서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별이상 없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정품 아닌것 쓰는것 아닙니다....... 비품도 거의 제가격 다해요.....2~3천원 정도......
기능상 별 이상 못느껴서 그냥 쓰는데 초릿대로 인해서 잘못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주로 통초릿대를 사용하고 ........ 길이의 한계를 느낄때 pvc파이프에 여유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일반초릿대 그냥
끼워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초릿대 제조사에 따라 외형(굵기)도 살짝 틀리고 휨새도 각각 틀리게 나와서
웬만하면 정품 초릿대 장착하는게 좋을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초릿대의 성질이 다른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낚시대 회사들이 정품 초릿대 만들지 않습니다. OEM으로 납품받아 쓰거든요... 너무 민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초릿대까지 발란스 설계해서 낚시대 만드는곳 아마 거의 없을거예요... 다만, 사이즈가 다른거 아무렇게나 끼워서 쓰는건 안됩니다. 낚시대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조구업체에비해
초릿대 생산회사는 세개정도라고 들엇는데...
저는 거의 안뿌러트려서 잘모르겟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