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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터가 세다고 하는 저수지에서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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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100
IP : 528717b51df4cfc
날짜 : 2009-09-09 14:29 조회 : 4537 본문+댓글추천 : 0
일반적으로 터가 세다고 하는 저수지에서는 붕어낚시가 유리한지 아니면 잉어낚시가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이곳은 대물터로 알려진 관리형 저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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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산붕어2
09-09-09 15:45
IP : 62376372f5a5426
대상어종을 어떤 것으로 정하는 가는 취향의 문제이면서
저수지에 주로 푸는 어종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 고기의 활성도에 따라 어종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른 조사분들이 잡은 고기를 보면서, 혹은 물어보면서 내심 결정하겠지요.
터가 센 곳에서는 입질 자주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므로, 요즈음 어쩌다 한 번 출조하는 제 경우는
어종 불문하고 찌맛, 손 맛을 자주 보는 것을 원합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면 붕어낚시를 하는 편이 찌맛이나 손맛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걸려나오는 잉어는 보너스 손맛이라고 생각하고 낚시하면 어떨까요?
저라면 대물터에서는 붕어낚시용으로는 둔한편인 3 - 4호 정도의 원줄에 3합사 정도의 목줄, 바늘은
후지크 이두메지나? 9-10호 정도로 채비하고 붕어낚시를 하겠습니다.
낚시하는 당일의 고기의 활성도나 나오는 빈도수에 따라 잉어가 붙은 것 같으면 바늘을 교체해주면 되겠지요.
36칸 쌍포로 붕어낚시하다가 어지간한 잉어/향어는 보너스로 그냥 끌어내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미터급의 초대형 대물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잉어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노을 36대로 충분히 꺼낼 수 있습니다.
깜박하고 들어가는 잉어입질 보는 것도 피곤하고, 대물채비에 240 - 350g 넘는 바다민장대를 사용해서
자주 품질하기도 힘들고, 어쩌다 한두번 오는 입질에 심심하기도 하고요.
붕어입질이 거의 없으면 포인트에 따라서는 지렁이를 이용한 메기/장어낚시나 아님 잉어대물 낚시로 전환합니다.
어차피 꽝맞을 바에는 큰 것 하나 노려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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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대상어종을 어떤 것으로 정하는 가는 취향의 문제이면서 저수지에 주로 푸는 어종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 고기의 활성도에 따라 어종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른 조사분들이 잡은 고기를 보면서, 혹은 물어보면서 내심 결정하겠지요. 터가 센 곳에서는 입질 자주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므로, 요즈음 어쩌다 한 번 출조하는 제 경우는 어종 불문하고 찌맛, 손 맛을 자주 보는 것을 원합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면 붕어낚시를 하는 편이 찌맛이나 손맛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걸려나오는 잉어는 보너스 손맛이라고 생각하고 낚시하면 어떨까요? 저라면 대물터에서는 붕어낚시용으로는 둔한편인 3 - 4호 정도의 원줄에 3합사 정도의 목줄, 바늘은 후지크 이두메지나? 9-10호 정도로 채비하고 붕어낚시를 하겠습니다. 낚시하는 당일의 고기의 활성도나 나오는 빈도수에 따라 잉어가 붙은 것 같으면 바늘을 교체해주면 되겠지요. 36칸 쌍포로 붕어낚시하다가 어지간한 잉어/향어는 보너스로 그냥 끌어내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미터급의 초대형 대물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잉어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노을 36대로 충분히 꺼낼 수 있습니다. 깜박하고 들어가는 잉어입질 보는 것도 피곤하고, 대물채비에 240 - 350g 넘는 바다민장대를 사용해서 자주 품질하기도 힘들고, 어쩌다 한두번 오는 입질에 심심하기도 하고요. 붕어입질이 거의 없으면 포인트에 따라서는 지렁이를 이용한 메기/장어낚시나 아님 잉어대물 낚시로 전환합니다. 어차피 꽝맞을 바에는 큰 것 하나 노려보는 거지요.
2등!
Enter◀┛
09-09-09 20:34
IP : 119d1bd190572c7
무교..무신론... 하지만서도
가끔 댕기다보면 계곡형 저수지 안쪽을 탐하게 됩니다
붕어터는 존디 ....자신이 갇힐것같은 분위기...
억눌려 조여오는 분위기 ...(뭔지 모르게 답답~~허지요)
절대 그런곳에서는 낚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철수 하려면 밤새 헛귀신에 시달리고 다리에 힘빠져서리 ..ㅡㅡ;;
아마도 호래비 신령님이
사람들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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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무신론... 하지만서도 가끔 댕기다보면 계곡형 저수지 안쪽을 탐하게 됩니다 붕어터는 존디 ....자신이 갇힐것같은 분위기... 억눌려 조여오는 분위기 ...(뭔지 모르게 답답~~허지요) 절대 그런곳에서는 낚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철수 하려면 밤새 헛귀신에 시달리고 다리에 힘빠져서리 ..ㅡㅡ;; 아마도 호래비 신령님이 사람들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
3등!
power100
09-09-10 08:34
IP : 528717b51df4cfc
산붕어2님과 Enter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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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붕어2님과 Enter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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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주로 푸는 어종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 고기의 활성도에 따라 어종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른 조사분들이 잡은 고기를 보면서, 혹은 물어보면서 내심 결정하겠지요.
터가 센 곳에서는 입질 자주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므로, 요즈음 어쩌다 한 번 출조하는 제 경우는
어종 불문하고 찌맛, 손 맛을 자주 보는 것을 원합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면 붕어낚시를 하는 편이 찌맛이나 손맛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걸려나오는 잉어는 보너스 손맛이라고 생각하고 낚시하면 어떨까요?
저라면 대물터에서는 붕어낚시용으로는 둔한편인 3 - 4호 정도의 원줄에 3합사 정도의 목줄, 바늘은
후지크 이두메지나? 9-10호 정도로 채비하고 붕어낚시를 하겠습니다.
낚시하는 당일의 고기의 활성도나 나오는 빈도수에 따라 잉어가 붙은 것 같으면 바늘을 교체해주면 되겠지요.
36칸 쌍포로 붕어낚시하다가 어지간한 잉어/향어는 보너스로 그냥 끌어내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미터급의 초대형 대물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잉어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노을 36대로 충분히 꺼낼 수 있습니다.
깜박하고 들어가는 잉어입질 보는 것도 피곤하고, 대물채비에 240 - 350g 넘는 바다민장대를 사용해서
자주 품질하기도 힘들고, 어쩌다 한두번 오는 입질에 심심하기도 하고요.
붕어입질이 거의 없으면 포인트에 따라서는 지렁이를 이용한 메기/장어낚시나 아님 잉어대물 낚시로 전환합니다.
어차피 꽝맞을 바에는 큰 것 하나 노려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