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바늘잡고
오른손으로 떡밥 뗘서 왼손으로 뭉치고
오른손으로 챔질 합니다

전 양손잡이 입니다 ㅡㅡ;; 반복훈련으로 양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어느순간에도 어느손으로도 챔질 됩니다 ^^**

저도 거의 그런 경우가 많은데 꼭 떡밥달고 있을때만 올라오는지!
그냥 떡밥달던거 마져 달고 그래도 찌가 내려가지 않고
있으면 챔질하고 아니면 다음을 기다립니다.
괜히 챔질했다 떨어지면 고기만 빠져나가는것 같아
그리 합니다.

왼손으로 바늘 잡고 오른손으로 미끼달다가 떡밥 달던 것 잠시 멈추고 챔질 준비를 합니다.

걍...쳐다만보고....챔질해야하는데....라고 생각만합니다 ㅎㅎㅎ

저도 눈으로만 챔질합니다
그리고 이건 내고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오른손잡이라
그런 경우 발생하게 되면
바늘을 총알보다 더 빠르게 놓아 버리고
바로 챔질 들어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다 올라 갔다 내려 갈 때 까지 째려 본다는 거.ㅎㅎ

저도 양손 인데!! ㅎㅎ

바늘에 찔려도 일단 챔질합니다 ㅎㅎ

바늘 팽개치고 챔질해야죠.

그거 놓치면 후회막급입니다.

부드럽게 올리면 떡밥 달던 것 뒷받침대에 걸고 늦챔질합니다. 그렇지않고 쭉 올리면 잔챙이려니 그냥 찌놀음 감상하구요

여러가지 경우에 미리 어떻게 해야지 염두에 두고 낚시합니다. 급할 때 도음이 되고 안전하기도 하고요.....

ㅎㅎ 항상 지켜만 봅니다

흐흐

그냥 전 보고만잇습니다

그래서 그 대를 투척하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보면...또 입질하더군요 ㅋㅋ

바늘 떡밥 잡아던지고 챔질 합니다 ㅋㅋ

두손에 든거 바로 던지고 즉시 챔질... 주로 콩알 떡밥 낚시 하는 편인데 가능하면 오른손엔 줄만 잡고 왼손 하나로만 떡밥 답니다. 바로 던지기엔 최상이고 낚시대 손잡이에 떡밥 묻힐일 없어 나름 편합니다. 단지, 이례적인 단단한 떡밥으로 다는데는 조금 제한이 있습니다.

전 떡밥 달때 찌올림을 수없이 당해서 오른손 왼손 작업을 바꿨습니다

왼손으로 바늘잡고 오른손으로 떡밥달다 찌올라옴
떡밥 집어던지고 바로 오른손으로 챔질합니다.

순간 바늘 버리고 떡밥 버리고 오른손 쳄질~ 전 그래해요..;;;

종종 헛챔질도돼지만..ㅋㅋ

떡밥달때 어., 어., 하는동안 찌가내려갑니다.
붕어는 알고있습니다 조사님들이 언제한눈팔지ㅡㅡ;

눈으로만 챔질 ㅎㅎㅎ
그리고 담배 한 목음 후~~

왼손으로 합니다.

좀 어설퍼도 입걸림 잘됍니다.

안출하세요..

그저 바라 봅니다 ^^

아~찌 이쁘게 올라간다~~이러고 맙니다..ㅜㅜ 손맛은 안보고 찌맛만 봅니다..

멋진 찌올림만 감상~~!
아직 초보라 그런지 그런때 챔질하면 채비가 엉켜서 ㅜㅜ

낚시가 잡자고 하는건데
바로 떡밥 놓고 챔질합니다..

떡밥달던걸 놓고
무조건 챔질우선.......

두손다 못쓰면.. 일단....발로 손잡이대를 밣아줍니다!! ^^

떡밥이 문제입니까??
입질들어오면 당연지사 챔질 우선입니다.^^
동시 상영하다 2마리 토끼 다 놓칩니다.
낚시는 떡밥달러 온 것이 아니고 고기 잡으러 왔으니깐요???

이야... 어떻게든 챔질을 하신다는 분덜이 많네요 ㅋㅋ

손목 스냅으로 살작 들어 주시고(일단 후킹 여부 ) ...

떡밥 달던거 옆에 살포시 놓고 오른손으로 확 잡아 재낍니다...

걸리면 좋구 아니면 말구요 ^^

저는 떡밥교체할때 찌를 더욱더 열심히 응시합니다.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는 잔챙이의 총알 입질도 챔질 가능합니다.^^

슬슬 입질이 오는경우 집어가 됐다는 판단시에는 그냥 찌올림구경만합니다..
한마리도 못잡고잇을시 그런경우가 생기면 손가락 바늘이 걸리든말든
챔질부터합니다..ㅋㅋ
무미늘바늘 좋습니다.. 손가락에 박혀두 빼기쉬워요..

이럴때...너무고민이죠..^^

저도 이럴땐 너무 고민이더라고요 ^^... 챔질해야죠 ㅋㅋ

전 편안하게 지켜봅니다 그리고 여유되면 챔질하죠 원래 낚시가 기다림의 연속이라 마음 수양이 좀 되는것 같읍니다 낚시대만 펼쳐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즐낚을 하기위해서 여유롭게 낚시를.....

그 고기 참 용하다 생각 하며 바라만 봅니다.

다음에 제대로 입질 하겠지 생각하며.....

그다음부터는 입질이 없습니다......

한쪽에 떡밥 달면서 다른 대의 찌 안봅니다.

아예 포기를 하는 편이 나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멍 때리고 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ㅋ

어 ~~~~~~~~~~~어 챔질합니다 ....................

당연히 채야죠..

그래서 두손이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

한손 떡밥달고 한손 챔질하라고.

저는 그냥 떡밥 갈던거 내팽겨 치고 입질온거 챔질 합니다 흐흐 ㅡㅋ

그냥 바라만 봅니다 ^^ 바라만 보면서 하던 작업을(떡밥달기)를 잠시 손에서 놓고 기둘립니다.

그러다 운좋으면 한번 더 올립니다. 그럴때 저수지를 퍼올리듯 양손 챔질 합니다. ㅜ.ㅜ

전 짧은대도 양손 챔질 합니다. 짧은 대라도 한손으로 챔질시 손목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특히 떡밥을 간다거나 다른일을 하고 있을때 입질이 들어오면 준비 되지 않다가 챔질하기 때문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재 손목이 좀 가는 편인데... 오른손 챔질 많이 하다가 오른쪽 손목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염증이 가라 앉아 괜찮다 싶어 밤낚시 가서 4칸대 무한 앞치기 하다가 손목에 혹이 생겨 고생하고 있습니다.

순간 챔질시 무리가 많이 가니 양손 챔질 하세요.. 마치 저수지를 퍼올리듯이 말이죠 ㅋㅋㅋ

항상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들 잘보고갑니다

떡밥은 상관없지만, ㅜ.,ㅜ 저녁에 겨우겨우 실눈뜨고 몇 남지않은 지렁이 꿰고 있을때 올라오면, 쩝, 눈물을 머금고,, 찌올림만 감상합니다. 젠장~
그리고 확인할때는 주로 찌가 올라왔다 이미 내려갈때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