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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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분할채비라고 하나요? 아님 좁쌀채비라고 하나요?
아무튼 제가 얼핏본것인데 무슨채비인지 제가 생각하는 찌맞춤방법이 맞는지 한번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장기준입니다 채비를 투척후 찌톱이 다노출되도록 봉돌을 깎습니다.
그후 목줄에 좁쌀을 물려 수면과 채비와 수평이 되도록 맞춤니다 이것이 맞나요?
그후 캐미 한마디 내어놓고 쓰면 좁쌀만 바닥에 닿는건가요?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아참 이채비 저수지에서 좀 가볍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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