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완전히 내려서 담궈보시고 안서면 봉돌이 가벼워서 그렇습니다.
다시 찌맞춤하셔야 되겠습니다.
저도 가끔 분명히 맞춰 놨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풍덩 잠기기도 가벼워 벌러덩 누워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맟춤시에 몇개를 동시에 맞추면서 봉돌이 바뀐걸로 이해합니다.

별명때문에 그런건 아닌지여....ㅡㅡ;;

엔터님 명답입니다.

추천 한방 꾹~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수심이 낮아 졌다가 첫번째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그리고 두번째가 부력이 다소 틀려졌다...봉돌을 다소 무거운 것으로
교체하여 던지시면 될듯 합니다...
소쩍새우는밤 회원님 하고 동일한 생각 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이유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말씀대로

1 . 찌와 추의 부력이 안 맞다.

2 . 다른찌 부력마출때 같이 마추어 추가 바뀌었다.

3 . 저수지의 바닥 상황이 말풀로 인하여 추가 땅에 닿지 않았다.

좋은 말씀을 많은분 들이 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말씀을 드려 봅니다

1, 수심의 변화가 있는지 체크 해보시구요

2, 좁쌀봉돌 채비 등 응용을 하시는 경우 보조채비가 떨어졌나 확인 해 보시구요

3,. 저수지가 서로 다른곳이라면 물의 탁도에 의해 부력의 변하가 동일 장소에 비해 많이 달라집니다
특히, 바닥이 깨긋한 맑은곳과 수초여건이 좋은 포인트와의 부력차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3, 동일한 찌를 여러개 같이 사용하실경우 찌마다 약간씩 부력이 다릅니다
혹, 동일한 찌라도 전에 맞춘 찌와 바뀌었는지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Enter 님의 죠크에 한참을 웃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앗 붕어선수님^^
조언덕에 오늘 갈등없애고 예인으로 세팅 마감했읍니다.
지면들어 다시금 감사 하단 말씀드립니다.
그찌에게 야동이나 야사를 보여 주면 설듯 합니다.
졿으신분선 윗분들이해서 실없는 소리로 리플 이나 합니다 ^^

현장에서 다시찌맞춤을 하시는게
조과에 도움이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