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가 많은곳에서 붕어잡을때 사용합니다.

외바늘에 글루텐과 어분(아쿠아*도 어분입니다.)과 그외 입자별 떡밥을 상황에맞게 조금씩배합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 떡밥낚시보다는 물성을 조금 덜 주어서 단단하게 뭉쳐서 던져넣고 미끼교체주기를 길게 가져갑니다.

일반관리형 저수지나 맹탕바닥공략시는 위에말한 방법이 별의미가 없지여.... 오히려 손해겠지여~^^

떡밥낚시 할 때 그렇게 합니다.
집어 그런거 안하고 글루텐 단품이나 어분 조금섞어서 1-2시간 그대로 기다립니다.
미끼만 다르지(생미끼 아니라서)대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떡밥용 50cm찌/5호 부력----원줄/시가에이스/5호----목줄/케블라3호:7cm------외바늘/감시2호

집어를 일부러 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헛챔질 100번씩은 아니더라도 굳이 안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요...

손맛터나,중층.내림낚시가 아닌 노지 토종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 올림낚시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 대물낚시에 비하면 미끼만 떡밥입니다
집어는 일부러 안하는겁니다.
집어효과도 기대치 없고 조용히 대물을 기다립니다.
이럴 때 저는 내용은 대물낚시요 하는짖은 떡밥낚시입니다.

1 글루텐 단품으로 약간 물성 있게 배합
2 어분 .보리계열 3:7비율로 부슬부슬 하게 배합

외바늘 채비 사용시 1번을 땅콩 크기만큼 바늘에 달고 2번을 덮어 주듯이 달아 줍니다
계란 처럼 속은 글루텐 겉은 집어용 떡밥 입니다.
봄철 베스터에서 침수 수초 있는곳에서 효과 있읍니다.
외바늘이라 바닥 안착 잘되고 집어도 나름 되고 조과도 괜찮더군요

향어터에서 그렇게씀니다.
글루텐에 찌린내심한어분한움큼

바람쐬는 마음으로 낚시를 갖을때 집어없이

대 편성후 낚시를 합니다.

또는 짬낚시할때..

안출하새요^^

떡밥 낚시는 잘 안해서 몰랐는데
윗분들께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집어안하는1인...

소쩍새우는밤님 제가 그장르를 하고싶어서 찌바꿔 타는데..
단 시가FX3호 줄 목줄 2.5 케브라 4~6호 55~60 찌...
콩(흑 / 메주)2틀 신장 1틀 찐콩거칠게간 건탄식 2틀...
내일 출조하려 합니다.
저또한 집어는 별개라고 느끼는 1인...
집어나 터는 정숙이 문제 인듯 어느정도 조력이면 물골탐색이나 회유로 탐색이 가능 하실거고
그후 대면은 조사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집어 아무리해도 정숙하지 않음...
정숙함이 낚시의 기본이라 여겨 집니다.
여유로 즐깁시다....
손이 근질 낚시가방만 보고 잇습니다 현제도....

바늘엔 글루텐, 봉돌엔 떡밥뭉쳐서 던집니다.

집어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글루텐만 달아서 던지고, 고기가 빠져나갔다 생각하면

투척할때 또 봉돌에 떡밥달아서 던집니다.

이봉채비보다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