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은 아직 사용해보질 못하였고.
어분과 곡물을 사용해본결과 곡물류가 타회사 제품과 같은정도의 물을 첨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푸석푸석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집어제나 미끼로서의 성능은 확신할수없지만 꾸준히 써보고있는중입니다.
그전에는 아쿠아*과 찐버*를 주로 써왔는데 한강과 비교를 해본다면 아직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비교를 한다면 일단은 좋은쪽으로 점수를 주고 싶네요.
글루텐은 그전에 사놓은게 많아서 아직 다 떨어지면 사려고 고려중입니다.
일단 어분류와 곡물을 적절히 섞어서 써보니 지금까지는 조금 낳은 좋과였던거 같으나
지금껏 세번정도밖에 쓰질않아서 결론을 내리긴 이른감이 없잖아 있네요...
두번정도는 좋은 조과를 보인반면에 한번은 그냥 비슷한정도..
물론 그날의 포인트여건이나 녀석들의 활성도도 무시를 못하니 아직 단정짓기는 이른거 같습니다.
티비에서 파워전층낚시와 붕어애 프로그램에서 협찬받아 쓰던데....
방송은 믿지를 못하겠어서...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
사용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