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뒷방울 저수지 포인트자리나 꽝! 경험담좀 올려주세요.
고기가 잡히든 안잡히든 주변에 인구가 많아서 주말에는 수백명정도 몰릴정도죠.
매송IC쪽의 저수지는 평일 10,000원 주말 15,000원인데 반해 이놈의 저수지는 항상 20,000원 입니다.
이놈의 저수지가 송사리도 못건지고 꽝치다 가는경우 많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번은 대물이 걸어주기도 합니다.
뚝을 왜 허물고 텃는지 도데체 관리인을 이해할수 없지만 그후부턴 더 재미없는 곳이 되었지요.
어떤분들은 매점앞마당 자리에서 재미좀 보셧다고들 하고.
또 어떤분들은 상류 파이프박은자리? 에서 재미들 보셨다고들 많이 하고
전 반대편 붕어터쪽과 산이 만나는 물내려오는 또랑쪽에서 70cm잉어를 새벽4시에 건적 있습니다.
그러나..
.
.
.
그 외엔 재미 없는 저수지라는거.
전 주5일 근무제라서 금요일 일끝나고 밤 12시 되면 뒷방울가서 낚시대 펴고
말뚝찌가 새벽4시까지 계속되면 그냥 철수합니다.
늦어도 오전 6시에 철수하면 돈은 안내도 되니까요.
진짜 뒷방울 저수지는 일년 365일중에 300일은 꽝이라고 못이 박혔습니다.
뒷방울저수지 포인트라든지 꽝 경험담좀 올려주세요. ^^;
다른분들과 정보공유 합시다.
|
|
|
|
|
|
|
|
그곳에서 인공섬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물길하나있거든요 그자리에서 2.8칸3.2칸쌍포로 저녁6시부터 밤12시까지
원줄3호에 목줄 1호 바늘8호 떡밥 에코,아쿠2+찐버거로 했는데 조과는 향어 50정도 한수 잉어 40정도 두수
메기 30정도 4수정도한것 같습니다. 그때 왼쪽분들도 어느정도 조과가 좋은 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