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의 교체기준은 본인의 낚시스타일과 기준에 따라다릅니다
조금만 파마가교체하는사람이있는가 하면
어지간하면 그냥쓰시는 분도 많더군요
하지만 대어 낚시를 하신다면 밤새 한번의 입질을 볼때도 많은데 하필줄의 손상이 있어서
터진다면 후회해도 소용 없겠죠
기준보다는 낚시대 펴고 걷고 할떄마다 줄의 이상이 발견되면 그떄그때 갈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 접을때 줄감으며 손가락의 느낌으로 거친표면이 느껴지거나
꼬임이 심할때 이럴때만 교체합니다..
특별히 주기를두고 갈진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에는 모조건 한달이면 교체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 현재는..

손으로 확인하여 손상만 없으면 기간에 상관없이 그냥 사용합니다
다만, 입질이 예민해지는 동절기와 하절기에는 원줄의 호수를 달리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꼭 원줄을 교체 합니다

평균 1년에 많아야 3회 정도 갈아주는것 같습니다

大物名家님 말씀처럼 이상이 발생되면 교체합니다.
1년을 사용해도 이상 없으면 그대로 사용합니다.

특별히 주기를 주진 않습니다
모노랑 카본이랑 병행할때 한번씩 하구요..
기분상 1년에 한번은 한답니다..
귀차님즘이..ㅋㅋ안출하세요..

전에는 좀 잡았다 싶으면 갈아주었는데 그것도 귀찮기도 하고 쩐도 들다보니 이제는 그냥 보고, 만져보아 이상없는 것 같으면 그냥 계속 씁니다.

퍼머현상이나 꼬임이 심하면 교체 합니다.
1년에 2회교체 정도 하는듯 합니다.

대상낚시에 따라서 교체도 하고요.
2.5호 3호줄 사용(떡밥은 2.5호..메주콩 3.0호 시가FX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