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tage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추천 날려드리고요...
추가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잠깐만 공유해 드릴께요...
가벼운 바라케 종류 및 곡물류 사용시 확산으로 인하여 물고리를 표층으로 끌어 올리수 있는상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를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확산을 바닥에서 이루어 지게 하면 대박이겠죠!..
그동안 많이 알려진 어분 당고를 하우스 및 일반 적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하우스에서 조금 달리 운영하면 효과가 있는 방법
이 있습니다...입질용 미끼 만드는 방법만 알려 드릴께요...
우선 준비물 입니다...
보리계열 아무거나 , 글루텐 원분(없으면 점성이 최대한 좋은 글루텐) , Supper-D 요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수퍼 디 요거는 마루큐 제품이고요..가격이 다소 비싸답니다...하지만 좋아요...
준비물 다 준비 하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연락 주세요...ㅋㅋㅋ
2탄 준비해서 배합방법 알려 드릴께요..
1.일단 하우스에선 좁은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가능한 강제 집행이 이뤄져야합니다
모노1.2에다 중간에 편납홀더를 끼워분할 채비로 사용하서도 좋습니다
2.포인트가 아주 중요합니다 일찍가서서 커피한잔 드시면서 총무한테 물어보세요 그럼 다 잘나온다고 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첫손님이 오고 자리를 잡습니다 일단 파악하셨다면 그분 맞은편쪽으로 자리를 잡으세요
그리고 유심히 지켜봅니다 잘나온다면 담날 그자리로 자리를 잡으면됩니다 대다수 하우스에는 기둥이있는데
최대한 기둥으로 붙이는것도 중요합니다 조금 긴낚시대에 줄을 짧게 묶어서 최대한 기둥에 붙이는거죠
(짧은대에 줄을 길게 묶는건 비추입니다 )
3.떡밥배합은 그날따라 먹는게 틀리는데 전 어분당고를 많이 씁니다 그담으로 떡밥에 구더기를 쏟아붙고
같이 던집니다 한쪽바늘엔 구더기만 달고 나머지바늘엔 떡밥구더기 투척 반응 괜찮습니다
원줄은 챔질이 강하지 않고 강제집행을 자제하신다면 모노 0.8호... 그게 아니시라면 모노 1.2호 정도
찌는 하우스용 아니어도 되지만 3호 봉돌 미만이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저는 봉돌1~2호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하우스 특성상 찌 손실이 자주 일어날수 있습니다. 천장과 충돌하여..
떡밥은 보리나 바라케, 확상성 집어제는 자칫고기를 표층으로 다 띄워버릴수 있습니다.
주변에 조사님이 없고, 받아치기 구사할때 외에는 섞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넣어야 합니다.
떡밥은 무난하게 아쿠아텍2나 에코를 메인으로하여 떡밥1에 물 0.5~0.8 정도로 조금 질척한게 좋습니다.
여기에 취행에 따라 행맥,찐버거등 곡물류나, 새우가루/번데기가루 같은 첨가제, 또는 글루텐을 약간 섞으시면 좋겠습니다.
글루텐,우동계열떡밥,도로로나 대하,지렁이,구더기 등도 좋은 미끼가 될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