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서 입질 아주 예민한 경우 아니면 무시해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 닥쳐서 현장 찌맞춤 다시 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자연노지에서는 그럴 확률이 거의 없을듯 한데요... 하지만 옆자리에서 주욱 올리며 잡아내는데 내껀 꼼지락만 하고 안나온다면 조정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의 경우 전통올림찌맞춤(캐미달고 바늘빼고 지톱 1목)을 하는데 야간 아가미3mm달고 합니다...
야간의 경우는 별 문제점이 없는데 아침 주간에는 많이 무거운 듯 하더군여...손맛터의 경우
이때 주간 캐미로 교체하고 사용(약간 가벼움-찌맞춤시 3목 정도 올라옴)하고 빨리는 입질 많으면 중자 오링(1목 정도 무거움) 1개 정도 추가하면 괜찮더라구여...
양어장에서의 경우는 주간찌따로 야간찌 따로 가지구 다니는것두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가지예로 가볍다고 조은것도 아니고 무겁다고 조은것도 아닌거 같습니다......많이 다니시면 자연히 아시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한가지 찌에 주간봉돌 야간봉돌 2가지 채비를 합니다...
(한가지팁) 주간 찌맟춤의 경우 주간케미 다시지 마시구 찌고무 만으로 맟추시면 효과 보실 겁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 대시길...............
아참 절대로 수조통 맟춤 하지 마시구요.......귀잖더라도 현장맟춤 하세요.........
바닥 찌맟춤의 경우 같은 저수지 에서도 1m,3m치맟춤이 달라집니다......................
그럴경우 다시 깍지 마시고 원줄에 편납을 과감하는 방법이 있읍니다..........................
글로 쓰려니 한게가 있군요........휴ㅜㅜ
제경우 야간에 3mm미니방울사용하므로 찌보기도비슷한크기로 골라사용합니다..
아주조금차이나는건 무시하고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