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는 생이새우맞네요.. 암컷입니다.
수컷은 색상이 그냥 투명하던데 암컷은 바닥재에따라 색이 변합니다
줄새우는 집게발이 좀 발달해서 가제보단 작지만 커서 열대어의 위협이좀 될수도있어서 생이새우를 합사합니다.
새우 번식을 시켜봤는데 새끼가 정말 작더군요...
성장속도도 일반 열대어보다 느려서 따로 사육해야만 번식이가능할정도입니다.
수질에 민감합니다.
새우는 요즘 14샌티정도되는 가물치 먹이로 주고있습니다. 겨울이걱정이네요 ㅋ 지렁이에 적응시켜야할듯...
흰새우도 있는데.......
일본말로 히라스 라고 하죠^^
낚시 미끼로 보통 줄새우(보리새우)를 많이 쓰지만,
붕어들은 흰새우를 더 좋아하더군요.
눈에 잘 띄어서 그런지....
껍질이 얇아 먹기 좋아서인지.......(보리새우보다 껍질이 많이 얇습니다.)
잡숴보세요..^^
허빵님 의견에 한표
토하---저희동네에서는 새비라 합니다 새우하고는 다르죠
제 고향이 하동입니다
저희동네 골짜기 이름이 새비골이라고 하는 골짜기가 있는데
어릴적 가을이면 새비 잡으로 많이 갔습니다
젓갈을 담아 맛이게 먹었는데 그맛이 꿀맛 밥도둑도 그런 도둑이 없습니다
토하젓갈
생이새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몸이 귀합니다 아니 개체수는 이곳저곳에서 확인되는데 그수가 많지 않아서 젓갈 담을 만큼은 아니지라.....
요즘 시중에 토하젓이라고 나오는데 자세히 보니 새비(생이새우)가 아니고 일반 줄새우 종류 같습니다
작은 새비가 입안에서 톡톡 짭짭한 그맛 죽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