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잉어나 향어 잡을때 릴 안하고 들낚으로 할때 떡밥 크게 달수있는
일명 멍텅구리 바늘이라고도 하지요..릴 바늘6EA에 떡밥 뭉치듯이
멍텅구리 바늘에 떡밥 크게 뭉쳐서 원줄 길게하고 떡밥먼저 던지고
낚시대 들어서 퐁당하면 대를 놓지요...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사람에 기준에서 윗분들에 글들을보니 낚시에 시대적 변화를 알수있지만, 물고기들은 예나 지금이나 물속 환경에 따라 변화 외엔 다르지않습니다 .외바늘부터 두바늘,세바늘채비 한물간 채비는 없는것이죠 .물고기들이 바늘을 알기나 할까요?? 멍텅구리 채비도 사용하는데 ...^^ 바늘끝만 살아있다면 바느에 갯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사용하든(채비) 잼있게 그리고 잘 낚이면 그만인것입니다 .자기만족 그것으로 족한거이죠 .
금바리 3봉입니다^ 주로 잉어잡을때 사용했었지요^ 옛날엔 목줄을 더길게 사용했음^ 이 사진은 낚시방에서 파는用^ 지금은 잘 사용 안하지요^ 멍텅구리는 아님^ 멍텅구린 인찌기 낚시를 말함^ 3봉은 잉어가 걸리면 바늘 한개는 등지러미에 걸리구요^ 주로 2바늘은 입속에^ 그래서 잉어가 꼼짝마~~
바늘만빼서 대물낚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