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점심에가서 다음날 점심혹은 오후까지 낚시를 하려합니다

가려는곳은 시골의 작은 방죽인데 떡밥에 길들여지지않아서 지렁이에 괜찮은 씨알이 마릿수로 올라오기도합니다.

문제는 어느 시간이 되면 입질이 끊긴다는겁니다만..

이시기엔 짝밥을 쓰는게 좋다고하셧습니다.

글루탠을 단품으로 써보았는데 씨알면에서는 선별력은 없지만 그럭저럭 조과가있었습니다.

문제는 떡밥인데요 어분계열과 보리계열집어제들..

붕애들이 그렇게 달라듭니다.. 징그럽게..

붕애성화를 잊게위해.. 그저 지렁이만 써야할런지.. 그나마나은 글루텐과 짝밥을쓰는게 나을지..

1.이러한 소류지 뭔가좋은방법이 있을까요?

2. 2주전에 밤낚을 했는데요 높은 기온도아니었는데.. 지렁이들이 거의 녹아버리듯 죽었더군요..
이번출조시 2~3통을 사가려하는데.. 하룻밤정도 멀쩡히 사용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스박스는 챙겨가려합니다만.. 비닐봉투에 싸면 또 안되겟죠?
좀 새벽까지 싱싱한놈으로 사용하고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