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일회용 캐미만 사용하다 남들 사용하는 전자캐미가 좋아보여,,,올 초 부터 전자캐미를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3.0대 이상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해보니 전자캐미의 불빛(이지노란, 초록색??)이 넘 밝아 다소 피곤한 느낌입니다.
또한 붉은 색은 많이 피곤하다고 해서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일반 캐미와 전자컈미의 중간 정도의 밝기면 좋겠는데,,,,
전자캐미의 밝기를 다소 약하게 조절할 수 있는 노하우,,,또는 변형(?)해서 사용해보신분 계시면,,,답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주는 금요일 부터 날씨가 풀릴 것이라고 하네요,,,,님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약 7-8년 전에는 전자케미 사면 덮개(찌고무 재질) 진주황색을 주었는데 지금은 아마 없을듯하네요, 그런데 전 그당시 한 20여개를 사놓은것이 있어서 아직까지 사용을 합니다 현재 2개 남았고요...
주변 오래된 낚시점 순회 하시면서 남은 물건 있으면 구입하세요^^
참고로 예전엔 케미 발광체가 작아서 인지 지금판매되는 케미에는 빡빡해서 침등을 발라서 열심히 끼워야해요,
만약 낚시점에서 희귀품으로 구하실수 없을경우에는 진주황색 케미고무 제일 큰것을 구입하셔서 덮어 씌우시면 시인성도 좋아지고 밤에 눈부심도 해결 되실듯하네요^^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