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수심에 따라 깊은곳은 장대를 던져도 바로앞에 찌가 세워지는경우도 있고 짧은대는 세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죠 .
솔직히 이건 낚시터 상황에따라 달라질터 답은 없는듯합니다 .손맛보시는 낚시터 사장님과 또는 그곳에 자주출조다니시는
낚시인분들께 물어보는게 원하시는 답을 가장 빨리 알수있지않을까요?
저두 32대보다 20대로 바로앞을 저부력찌 원뽕돌했는데 조과면에서는 월등한 차이를 보이더군요. 찌올림이나 시선의 자유에서는 벗어나지만 바로앞의 조과가 더 나았다고 세번의 출조에서 느낀 적이 있어요. 저수지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40대를 알아보다가 향어크레인이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답니다..ㅎㅎ;
어느포인트냐에 따라 칸수도 달라지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