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는 아직 이거다 할만한거 없이 그냥 사용중이긴 한데, 바라케는 광속 가격대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글루텐5는 점성이나 그런게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무지개 5번이 쓸만한것 같습니다. 한강은 사놓고 아직 개시를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으나, 민물 바닥에는 신장만 믿고 갔으면 합니다.
신장떡밥 고전미끼지만 참 좋은 미끼입니다.
요즘은 친환경젤리형 미끼가 많이 출시되므로
굳이 일산보다 좋은 국산도 많습니다.
신장떡밥 등을 한바늘에 집어제로 쓰고 바늘을 들어주는 부양탄이나
오랜 시간 물렁하면서도 바늘이탈성이 적은 내림탄 등을 짝밥으로 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노지건 양어장이건 에코스페셜단품이 다른 단품보다 가격 경쟁력도 많고
동일 낚시조건 시, 실제 조과와도 영향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