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바닥낚시에서 찌가 끌려 들어가는 이유?
제가 지난 토요일 보에서 밤낚시를 하던 중 10번 입질중 7~8번은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었습니다.
떡밥낚시였고 봉돌이 바닥에 닿은 (유속이 약간 있으므로) 낚시였는데 거의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었고
이곳은 제가 해 본 경험으로는 일반적인 경우의 토종붕어처럼 찌를 올려 주지요. 포인트만 달랐구요.
그런데 이처럼 거의 찌를 빨고 들어가는 경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날씨나 기압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바닥상황때문에 그런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찌올림을 중시하는 1인이 횐님들께 물음을 던집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빨려 들어가는 입질에 6~7치 5수 정도는 했고 바닥은 고른 편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아직 7월이라 참게는 아닐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