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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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이런 입질시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료터 말구요 저수지에서...
찌맞춤하고 찌톱을 한마디만 내놓고 사용합니다.
글루텐 집어제 짝밥낚시를 하거나 양바늘다 글루텐을 달아서 사용할때...
찌가 천천히 내려가서 케미고무갔지 내려갔다가 또 천천히 한목만 올라옵니다. 한번더 그럴때도 있고요. 이번에는 천천히 찌톱 한목만 올라와서 다시 한목만 내려갑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합니다. 한번에 2마디만 쭉 올라와도 챔질을 하겠는데...
천천히 한목씩 내려갔다 올라왔다 합니다. 챔질을 몇번 해봤는데 헛챔질 이구요.
그렇게 참다가 2마디 쭉 올라왔을때 챔질을 했을때는 봉순이 얼굴을 봤구요.
시원하게 2마디 쭉 올라올때가 별로 없고 한목씩 천천히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게 먹고 있긴 한건가요?
그래서 글루텐을 바늘만 가릴정도로 작게 달아서 투척해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천천히 한목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2~3분을 그러다가 찌가 가만있으면 글루텐만 다먹은것 같아서 다시 글루텐달아 캐스팅 합니다.
이게 왜 그런건가요? 입질이 예민해서 아주 조심성 있게 먹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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