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를 바꿔보세요. 그러면 꿀꺽 삼킬겁니다.

깜박이는게 꼭 붕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는게..ㅎㅎ
저수지 특성을 잘 모르지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밥도 뭐 쓰는지 모르고..ㅎㅎ

작은바늘에 가벼운 찌맞춤, 떡밥(글루텐)의 크기를 가장 작게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확인 되고 나서 판단 하시는게 좋은것 같네요...

붕어가 진화해서 혓바닥이 생겨서 떡밥을 이제 빨아 먹습니다^^
한 10년후에는 손가락도 생격서 바늘에서 미끼를 빼서 먹을겁니다.

낚시도 거기에 맞춰서 진화 해야합니다^^

예 혀가 있습니다^^

요즘은 생미끼도 닛퍼로 똑~똑~ 끊어 먹습니다.

ㅋㅋㅋ..... 웃고 갑니다....
그냥 갈려니 성의가 없는것 같아 한줄 적어 봅니다.
환경적 요소가 매일 똑같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낚시 패턴도 상황에 맞게끔 달리하셔야 합니다.
변화를 줘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에궁 두줄적었네...

붕어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이빨도 있지요...퇴화되기는 했지만 흔적은 남아있고 실제로 이빨역할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후치라 하든가요...

붕어 혀있고 말고요
입별려 보세요 혓바닥 예쁩니다.
어떤 놈들은 혀에다 피어싱도 했드라고요 ^^
떡밥은 핣아먹고
지롱이는 쪽쪽 빨어먹고
새우는 손가락으로 까서먹습니다.
우리도 붕어따라갈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나중에는 발로 축구할려는놈도 나올지 누가알겠습니까

붕어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