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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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언제 초보조사를 건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 월척 하시길 바래요 ㅎㅎ
낚시하다보면 계속 초보의 길을 걷고있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계속 낚시대에 낚시줄이 꼬인다거나 밤낚시떄에 그자리에 투척을 제대로 못해 이곳저곳을 쑤시고(?)그러다 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몸은 몸대로 지쳐버립니다.
아직도 초보티를 못벗고 있어서 큰일인거 같습니다 ㅠㅠ
월척님들께서는 언제 스스로 초보조사를 건넜다고 생각하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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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스스로 묶고
찌 스스로 마출수 있다면 초보딱지는 떼어도 될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고수들도 제대로 투척하지 못합니다^^*
그저 자연에 맡기고 기다리고 순응하는것이 낚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