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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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회원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낚시를 가고는 싶은데 여건이 너무 허락하지 않아
이번주 주말 잠깐 얻은 아주 귀중한 시간을 손맛터에서 그 동안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손맛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낚시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1. 출조 목표지 - 손맛터 평균수심 1.5m 내외, 물색 보통이고,
올림과 내림을 모두 허용하나 다른 손맛터와는 틀리게 특이하게 올림의 조과가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붕어가 70% 향어와 잉순이가 30% 정도 되는 듯 합니다. 특별한 집어 없이 글루텐도 잘 먹고 올라온다고 하구요.
대략 부력 몇호정도 수준의 어떤 길이의 찌를 사용하는 것이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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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서4호 혹은 짧은대하신다면 2호나 1호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