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저푼찌에 캐미 무게를 신경쓰신다면.. 먼저 채비는 어떠한 채비를 구사하시는지요.
어떤 채비를 사용하시면서 즉 < 원줄 목줄 바늘 몇호? 목줄의 길이 줄의 호수 > 하우스에서 낚시하신다니 여쭈어 봅니다.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정밀한 채비로 아무리 정확히 낚시를 구사하신다 하셔도 기본 채비를 바꾸시는게 더욱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여~!
입수안좋은단점과 순부력이 낮아짐에 동절기 하우스의 까딱올라오는 입질에 대한 대처가 느린점빼고는
문제 없어리라 봅니다 아시다시피 오동과 백발사의 반발력은 차이가 납니다 잘올려주는 하우스라면 문제없겠죠..어차피 케미는 찌 목 맞춤에 모두 포함되고 찌의 무게중심 역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찌의무게중심은 편납이나 봉돌 채비가 무게중심에 관여함으로 요즘은 대체적으로 찌를 만들때 찌의 입수를 봄에 따라 무게중심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져갑니다 모든채비다달고 찌를 만들기는 힘들겠지요.. 찌맞춤도 틀리고 찌한목만 벗어나도 무게중심은 틀리니.. 그리고 질문의 요지를 벗어나 저의 한찮은 지식으로 ..하우스올림낚시는 시행착오를 격어보셨겠지만 12월이 오면 좁은탕에서 내림에 길들여진 고기는 먹고 째기만 할뿐 아무리 예민하게 하더라도 붕어가 뒷꼬랑지들고 30~45도 각도로 뒤로 이동이 아닌 먹고 쨈니다 말대로 찌를 끌고 가거나 까닭하기만 할뿐 위로 올리는 입질이 거의없습니다 해서 올림전용탕을 가시거나 아침일찍이나 저녁에 가시는게 찌올림보기에 유리할듯보입니다
찌올림에는 지장이 없을거 같다에...한표 드립니다...ㅎㅎㅎㅎ
잘 다녀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