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인천 검단 방향은 낚시점마다 지렁이가 다 틀립니다.
서울에서 구입해서 출조하기에는 좀 그렇고 해서 현지에서
아침일찍 문여는 매장을 이용하는데,,,
지렁이 구입시?
1)뚜껑 열어보고 확인후 구입.
2)그냥 주인님이 주는데로 구입?
저같은 경우 구입전에 조금 중간 싸이즈로 달라고 하는 편인데,,,,,,,,
현지에 도착해서 뚜껑 열어보면 지렁이 상태가 안좋을때가 너무 많아서요.
낚시 점주 앞에서 뚜껑 열어보고 다른 지렁이로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례될것
같아서 그케 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지렁이 구입시 튼실한 지렁이 구입 노하우 있으면 알려 주세요.
저는 지금도 튼실하고 건강한 지렁이가 그날의 조과를 좌우한다고 믿는 낚시인입니다.
많은 월님들의 지렁이 구입시 훌륭한 노하우 부탁 드립니다. 꾸벅!
저 같은 경우 왠만하면 그냥 주인이 주는대로 가지고 갑니다. 그러나, 원하는 사이즈가 필요할때는 뚜껑을 열어봅니다.
그렇다고 바꿔 달라고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한번 열어보기는 하는데 실한 놈들이 위에 있어서 꺼내 보지 않는이상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지렁이를 많이쓰는 요즘같은 경우는 씨알이 좀 잘아요. 수요가 별로없는 시즌이나
장사가 잘 않되는 곳은 지렁이가 크죠. 요즘에는 얼음낚시 2번 같다왔는데...아직도 많이 남아서 스티로폼 박스안에
지렁이를 통채 넣어두고 사과껍질 조금 넣어 놨더니 어제보니까 엄청 실해졌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소 너댓번은 쓸겁니다. 요즘같은 철이라면...ㅎㅎ
제가 가는 낚시점은 주인이 열어보고 줍니다 한번은 그냥 갖고 갔다가 지렁이 5통 다 버린적있어서 전화해서 화를 냈더만 올때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다시 갖다 줫더니 환불해주던군요 단골이긴한데 5명이서 지렁이 없이 낚시할 생각에 짜증 많이 났거든요
그담부터는 자기가 직접보고 줍니다 ㅎㅎ 대부분 지렁이는 그날들어온것이 좋더군요 싱싱하고 .. 대물용은 굵고 짧은것이 좋은데
아직까지는 별로 차이를 모르것네요 . 초보대물꾼입니다 ㅎ
그렇다고 바꿔 달라고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한번 열어보기는 하는데 실한 놈들이 위에 있어서 꺼내 보지 않는이상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지렁이를 많이쓰는 요즘같은 경우는 씨알이 좀 잘아요. 수요가 별로없는 시즌이나
장사가 잘 않되는 곳은 지렁이가 크죠. 요즘에는 얼음낚시 2번 같다왔는데...아직도 많이 남아서 스티로폼 박스안에
지렁이를 통채 넣어두고 사과껍질 조금 넣어 놨더니 어제보니까 엄청 실해졌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소 너댓번은 쓸겁니다. 요즘같은 철이라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