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해요ㅠㅠ
검색에 생활화ㅠㅠ

봉돌이 기준으로 알고 있슴돠ㅠㅠ

네~
붕어스토커님 죄송합니다

제생각은 원봉돌 채비건 분할봉돌 채비건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 형태이면 바닥낚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자면 옥내림에도 미끼는 바닥에 닿아 있지만 바닥낚시는 아니잖아요?

올림이 바닥이죠~~~

부들과땟장사이님 말씀하신것과 같이
저도 올림낚시를 바닥낚시로 알고 있습니다.^^

올림이나 내림낚시는 바늘이 바닥에 닿있으므로 바늘의 위치는 절대 아닙니다.

봉돌이 바닥(예를들어 분납채비도 바닥에 닿있으므로 올림낚시가 되는겁니다...)

봉돌과 바늘이 바닥에 닿있는 상태 즉,올림낚시가 되는거죠

봉돌입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으면 바닥!!
떠잇는상태면 내림!!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기때문에 90%는 찌가 올라오는거구요
봉돌이 떠잇는 경우 입질시 찌가 찍히는현상이 나타나는게 내림이구요
내림도 찌가 꼭 찍히지많은 않습니다 올림으로 표현될때도있구요
둘다 미끼는 바닥에 닿아있는겁니다~~~

추(봉돌)가 바닥에 닿으면 바닥낚시로 압니다...스위벨 포함
방랑자채비든 분할채비든 원봉돌이 떠 있더라도 좁쌀이 바닥에 닿아 있다면
바닥낚시고 옥내림이나 전층낚시처럼 추(편납)가 수중에 떠 있다면 내림낚시죠...
양바늘 옥내림 하다가 한바늘 끊어내고 나머지바늘 목줄에 좁쌀 물려서 바닥에 닿게하면
그 때 부터는 바닥낚시가 되는 것 으로 이해 합니다...

봉돌기준으로 바닥에 닿고있을때..

바닥낚시 아닐까 싶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봉돌에 한표요...
내림 또는 올림은 붕순이 마음요..

뽕똘뽕똘뽕똘 임니닷~~~~~~~!!!!!!^^

불알이 땅에 닿아 바닥낚시다

라고 본적이 있습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미끼를 흡입해서 봉돌이 뜨면서 찌가 올라오는걸 바닥낚시라고들 하시지요,,

봉돌이 바닥에 안착..
미끼 흡입하면 찌가 ~쏙~옥..올옵니다..
그걸 바닥낚시라고 하지 않나요?

제 생각은 바닥쪽을 노리면 바닥낚시이고 중층쪽을 노리면 중층낚시,표층을 노리면 표층낚시,
전층을 노리면 전층낚시 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에서 찌가 올라가면 올림낚시,찌가 내려가면 내림낚시라고 생각합니다.

미끼가 바닥에 있고
찌의 입질표현이 올림으로 되는 것을 바닥채비로 생각합니다.
용어의 명확한 해석 보다는 통용되는 말의 의미로....

바닥낚시... 그거는 바닥층을공략하면 바닥낚시라고하지안나요?
봉돌이 바닥에앉아건 떠있건 바닥층을 공략하면 바닥낚시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요즘은 중층낚시하는사람들 안보입니다. 게임할때도 그렇고 하우스낚시에서도 중층이나 전층하면 욕먹습니다.
내림낚시도 봉돌은 필히바닥에 다야합니다 그것을 정통내림으로 칩니다.
그런데 내림낚시를 바닥낚시라고는 하지안차나요? 그냥 내림낚시라고하지.

이제바닥이냐?. 중층니냐?. 보다는 올림이냐?. 내림이냐?.를 논하는게 낙시의 시대적 흐름으로보아 올타고봅니다.

저의기준은 봉돌이 지면에 내려안은낚시가 바닥낚시로 알고있어요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으면 바닥낚시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스토커님 말씀처럼 식상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미끼가 바닥에 닿아 있다면 바닥낚시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바닥층을 공략하면 바닥낚시란 생각요^^
다시한번 이글을 올리게 된점 죄송합니다 삭제가 안되네요

전 그냥 찌올림을 즐기는건 올림이고
찌가 내려가는 순간을 보고 낚아내면 전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낚시도 찌맞춤을 예민하게 할 필요가 있으면 봉돌을 띄우고 바늘과 미끼만 닿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당지에서 떡들 예민할 때는 이방법 많이 쓰는데 빠는 입질은 없고 올리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봉돌은 안닿아 있지만 찌는 올라오니 참 애매하죠 ㅎㅎ

저는 단순하게 봉돌이 어떤 형태로든 바닥에 닿고 붕어입질시 찌의 반응은 올림이 일어나는것을 목표로 낚시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쿠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저도 예전에 충주호 전성시절에 대학생이었고 그 때 낚시에 본격 입문했는데 제가 그 당시 배운 방식이 나쿠님이 예당지에서 하시는 방식으로 바늘과 미끼만 바닥에 닿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충주호 붕어들 그런 찌맞춤에 찌가 쓰러질 때까지 입질을 올려주어 환상적이었습니다.
나쿠님~ 전층 표현보단 아예 올림 vs 내림은 어떨까요?
물론 용어는 정확하게 사용해야하니 함부로 정하는 것보단 사회적 통념에 맞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장면 같이 일부인이 우기는 용어는 자연 퇴출되어야하고요

올림 / 내림 좋습니다 ^^

걸린놈맘잡는다님, 미안해하실 이유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를 생각조차 못해본사람입니다.
덕분에 제가 직접 질문을 안하고도(생각조차 못했으니..)또 검색을 안하고도 이런 고급지식을 얻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비단 무지한 저의경우만은 아니리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지식도 많으시고 검색도 잘하시고 해서 식상하신분들도 계실수있겠지만 그런분들은 굳이 덧글 안다시면 돼고 굳이 내용 읽어보지 않으시면 돼는게지요.
걸린놈만 잡는다님이 미안해하실만한 범죄를 저지르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룰러 제가드린 질문은 아니지만 답글 달아주신 그리고 혜안을 넓혀주신 월척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줄이카본모노와 합사가 깆분이 아닐까요
바닥낚시에 목줄 모노사용하시는분들이 혹 계시지만 극소수이고 주로 합사줄 사용하시는것으로 압니다
마이너스채비에 바닥떡밥낚시하시다 중층내림 하시고 싶으면 낚시방에 2천원하는 중층내림목줄 매어놓은것 차바닥매트 밑에 넣어 다니시다 목줄만교환하고 2바늘 바닥에 닿도록해서 찌맞춤하시고 내림낚시하시면 됩니다 떡밥 다른것으로 교환하실 필요가 없읍니다

정보 잘보고 갑니다,,

정통 바닥낚시는 봉돌이 아닐까요.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는!
내림낚시에 봉돌이 바닦에 닿는다는게 내림 정통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내림은 중층낚시의 제등낚시 아류아닌가요? 내림에 정통이라는 수식어는 안 어울리는 듯.

눈팅만하다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봉돌이 바닥에닿는게 바닥이라고할수있죠

지식UP됨을 추카드립니다
민물낚시에서 영원한 화두가 아닐까합니다

이곳 12월17일자 분할봉돌이 전통바닥낚시인가라는 질문에 40여개 답변으로 충분히토의된
적이있어 참고하시구요

통상적인일반상식으로 바닥낚시는

무게추(봉돌)하나가 바닥에닿는 전통바닥낚시일겁니다
전통을붙이기위해서는 예전부터 전통으로내려오는 낚시인데, 아주예전은 내림중층에가까웠고 바늘도 일자형도 있었다네요 그이후
바닥,가지바늘, 중통채비 등으로 발전되었겠죠

미끼를기준으로는 내림낚시도 바닥낚시겠지만요 정확히 표현하면 바닥을치는낚시라하면
어떨런지요
그래서 바닥낚시대회다하면 작은봉돌이라도
바닥에닿고 목줄을10cm이내로 규정한답니다

추가 바닥에에 떨어지면 목줄이길어져야하므로
내림은 중층전층낚시의 바닥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정의함이 옳을듯합니다

사실요즘 좁쌀,스위벨채비까지는 바닥낚시라하구요 방랑자채비부터는 내림으로 분류할수있겠네요
제가만든 올내채비는 좁쌀분할봉돌과방랑자채비를 혼용하는데요 바닥올림찌와 내림찌표현을
미끼로 원하는데로 조절해서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낚시 장르의 분류를
표층,중층,바닥으로 할 건지
올림,내림으로 할 건지
떡밥,생미끼로 할 건지
수초,맹탕지로 할 건지 등등에 따라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겠죠.

뭐 낚시가 무슨 학문도 아니고 그저 즐기는 오락이니 굳이 나눌 필요성도 못느끼지만요.
그래도 남에게 쉽게 설명할 정도는 되게 정의를 내리자면
윗 댓글 다신 분들의 대세가 봉돌기준이니 그리 하면 되지 않을까요?

찌가 올라오면 바닥낚시죠
즉 찌맞춤및 봉돌이 땅에 대이고 떠있고 차이라 생각합니다!

바늘이 바닥에 닿으면 바닥낚시채비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바늘 무게만으로 찌맞춤이 되는 찌가 있다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어떤 낚시를 구사하든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낚시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