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변화가 있겠죠....청호작이면 황사장님께 전화해보세요..근처 판매점으로 연락해주고 교환조치 해줄겁니다...전 그렇게 교환하였고 잘쓰고있습니다. 참고로 황사장님 전화번호는 011-9*87-0*85 ......011-*3**-*4** 입니다...

찌가 크랙이 생기건 잃어버리건 도색이 벗겨지건 고장(?)이나면 맘이 씁씁하죠.

저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가형만 선호하게 되네요.

저가형이든 고가형이든 실제로 사용해보니 거의 비슷하게 사용이 되더군요.

5000원짜리로 1년을 쓴다면 20,000원짜리 사면 4년을 써야하거늘 똑같이 1년밖에 못사용하기에

저는 부담없는 저가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본글과는 맞지않는 댓글인줄은 알지만

물먹은 기분이시라니 그냥 댓글달고 갑니다

자세한건 다른고수님들께 패스합니다.

하이블루님 하나로유통님 답글 감사합니다

부력확인해보시구요... 안맞다싶으면.. 교환원하세요...

저도몇개그런게있는데........ 부력이상은없습니다.....

택배비반반...그것도잘못된거같네요..

일타일월님....위에 전화번호 *한부분에 대한 숫자는 뒷번호 보시면 나오죠??? ^^

저와 닉이 비슷하신 분이 또 계시네요 ^^
반갑습니다.
택비 반반은 좀 그렇지만 찜찜하시면 교환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맘 편하실듯 합니다

하이블루님 전번감사합니다 ^^ 제가 제대로 못봤네요
어제 낚시점에 전화해서 오늘 택배비 반반으로 하기로 억울하지만
제가 걍넘어가려합니다 한번더 이런일이 일어나면 그때는 펑하겠지만요 ^^
댓글 주신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진짜루 물먹는 찌가 있나요?

물먹는찌.....찌의 중도까지는 유광처리하시고 마지막 담금질을 할때 유광마무리가 아닌 무광 담금질을 하면
찌의 몸통이 매끄럽지 못하여 물속에서는 찌에 미세한 기포현상이 생겨서 조그마한 방울을 머금고 있다보니
물을 먹는 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말도많고 탈도많은 이러한 현상이 낚시에대한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