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월님들!
우선 어제 올린글에 많은 관심들을 가져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드러가서..........
과연 지금 같은 시기는 수심은 어느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포인트는 수심 2m 바닥에 수세미풀(??) 수초들이 있습니다.
매일 하던 자리라 어느정도 바닥에 수초는 제거 되었고요!

그런대 주워 들은 말로는 "겨울대면 대류현상이 이러나서 얕은 수심에 자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과연 상류쪽 1m쪽으로 자리를 옴겨야 할까요?
물론 조금에 갈대와 수초들은 있습니다.

그런대 매일 밤 12시까지만 하는데 대류현상이랑 영향이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보통 대류 현상은 새벽에 이러 나니깐요.
지금 제 자리에서도 고기는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새우 머리를 때어네서 옥내림에 달아서 사용해도 되죠?
잡아 보기는 하였는데.......

또한번 월님들의 풍부한 지식을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