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시기에 부력이 많이 나가는 찌는 아무래도 가벼윤 찌 보다도 예민성이 떨어지는 것 같던데 스윙벨 채비처럼 추를 분합해서 해보면 어떨까요 횩시 시도해보신 분이나 차이점을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번재추 무게를 찌톱밑까지 맞춰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