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워님들!!
다름이 아니라 찌 맟춤에 대한 궁금한게 있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물찌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채비 다달고 미끼 빼고 3~4마디 내놓고 수조 찌맟춤합니다.
물먹는찌라 해서 30분 이상 물에 넣었다가 합니다.(물찌사용하고요 목줄 긴거 사용합니다 단차 7~8 정도 쌍바늘.찌톱을 조금 내놓고 사용하라함)
문제는 현장에서 입니다. 낚시대를 보통 10대정도 깔아 놓습니다
분명히 집에서 동일하게 찌 맟춤하고 옥수수 일색으로 미끼를 달고 투척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그럼 이게 바닥 채비인가요 ??전 바닥 채비라고 생각 했는데 어느순간 물찌 (물찌 판매처 전단지) 홈피를 보니
밑바늘만 바닥에 닫고 봉돌은 떠 있는겁니다..
이게 일명 옥올림(슬로프 낚시)낚시가 맞는건가요 ??..아님 옥수수 단다고 봉돌이 바닥에 안착하는 건가요??
현장에서 어쩔때는 찌들이 자꾸~ 힐러갑니다.조금만 유속이 있거나 하는곳에는 찌가 마구 마구 흘러갑니다.낚시 불가입니다
하는수 없이 납을 조금 잘라 붙여서 사용합니다.
제가 지금 먼가 착각을 하는건가요 ??물찌란 채비가 원래 봉돌이 떠있는 채비 인가요 ??
정말 혼란스럽니다.고수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