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배수기도 그리 피할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제방권 깊은 수심대 공략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되도록 배수 영향을 덜받는 대형지를 찾아 수심이 더 내려갈거까지 감안하셔서 수심과 포인트 잡으시고 평소대로 하셔도 배수 중인 저수지라도 입질은 보고 있습니다..배수기때는 소류지 보단 규모가 있는 대형지 쪽으로 도전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양어장 유료터 갑니다 ,,,저수지의 목적은 농민들의 생계를 위해물이 필수니 만들어놓은거지 낚시 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거든요,,,그래도 물속에 아무 것도 없으면 ,,,썰렁하니 정부에서 물고기를 방류해 놓은 거구요,,,하지만 저는 농민 입장이 아니니 솔직히 물좀 찻으면 합니다 ,,,낚시좀 하게 ,,,,유료터가니 ,,
근처에는 무슨 애기 물고기 가지고 삼만원씩받고 ,,수초하고 나무 가지때문에 노지보다 더합니다 또한곳은 물속에 발갱이 중국붕밖에 없는데 ,,,뜰채 사용해라
관섭은 얼마나 심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