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모든 도료는 일정량의 습기를 함유하는데
물찌라는 용어 그 자체가 오류라 생각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2
그냥 날씬하게 잘빠진 막대형 찌들중에
소재 가리지않고 디자인 마음에 드시는거 사용하심됩니다

일반 옥내림찌를 못 빨아가는 붕어, 물찌도 못 빨아갑니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3

다 상술입니다 현혹 돼지 마세요 ^^

써봤지만 그게 그거같아요

저두 다른 월척 조사 선배님들이 그나물에 그밥이다 하셔서 안살려 하다가 그놈에 호기심 때문에 사서 써봤네요

2800원짜리 찌랑 비교 조과 찌움직임 등 차이 거의 못느꼈습니다

돈 아끼십시오... 2800원짜리도 훌륭합니다 찌부려트려도 그냥 부담없이 바꾸면 되니까 속도 편하구요

지금 물찌들 찌통에 방치되어 2년째 썩고있습니다.

"효과 없을 시 반품 받는다"는 조건이 걸려 있다면,
호기심 풀기 차원으로 한번 사서 써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저는 누가 2점 공짜로 써보라고 줬는데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낚시조구는 제조자가 주장하는 효과가 없어도 반품이나 리콜 그런거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낚시조구 시장에는 그럴싸한 말로 유저들 현혹시키는 제품들이 유독 많은 듯 합니다.

하긴 피로회복(드링크)제 먹고 진짜로 피로가 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물찌' 몇개나 판매 했을까요?

답변고맙습니다
고민이 쫙~~~해결되는군요^^
사랑합니다♡♡

물찌 2년 정도 사용했었는데
일반 옥내림찌나 동일했습니다
전부~상술입니다

저같은경우 20개사서 다같다버렸습니다. 물을 먹어서 찌역할을 제대로 할런지의문두 들구요 도료 나 물방수되는것등이 국산제품 몇프로 들어가는지또는 독일제 몇프로며 수성에 가깝다했는데 물을먹는찌는 패스합니다. 현재는 옥내림용으로 오태작 찌쓰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