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이 바닥에서 떠있어서 내림입질이 나도록 찌맞춤한 채비가 옥내림 채비이며(올림 입질이 나타나는 경우 있음) ,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어서 올림입질이 나타나도록
찌맞춤한 채비가 옥올림 채비(이 경우에도 내림입질이 나타나는 경우 있음)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가 아닌가입니다. 그리고 찌는 구분없이 사용가능하지만 원줄은 옥내림의 경우 반드시 모노줄이나 나일론 줄을써서 원줄 무게로 봉돌이 바닥에 닿는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찌목수에 따라 구분됩니다
자세한건 전화로 문의하세요 글로 설명하려면 너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