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되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원줄도 채비의 가장중요한 부분이자
생각보다 상당히? 무거운 소품입니다.

찌맞춤을 거의 신경 안쓰는 꼬르륵 가라앉아 내릴 정도의 무거운 채비를 운용한다면 모를까. 캐미고무 근처 혹은 찌톱의 일정부분에 0점을 잡는 찌맞춤을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찌맞춤에서 감안해야 합니다.

카본 3호 원줄이면 발앞에 대충 던져서 찌를 맞춥니다

세미라인은 30분정도 원줄을 물속에 담궈두고 시간되면 찌맞춤 시작합니다

세미줄은 원줄 3호 사용하는데 여민하게 맞추다보니 찌 한마디 이상 차이나더라고요

개인마다 취향이니 ^^

원줄 무게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원줄 담그시고 10분 이상 지난후 찌 맞춤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실 겁니다.

아, 제가너무 두서없이 질문을 했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ㅎㅎ

네 가라앉혀야해요 물로도 불리거나 기포도 빼줘야하구요. 원줄 물먹인다고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