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옥내림하면서 한번도 사용안해 수초제거기 반품했습니다.
2번........

목줄과 원줄을 생각한다면 대부분이 맹탕지에서 낚시를 하는지라...
2번.

필요하다 (찌 회수용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필요 하더라구요..
가지고 계시다면 팔거나 없앨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새로 사셔야 한다면 사지말고 다녀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수초대에서는 대물채비
맹탕에서는 옥내림
수초제거기는 가지고 다니죠.
근데 옥내림에서는 거의 필요없더라고요.

2번......

채비특성상 수초제거기를 필요로 하는 포인트에는

채비투척이 어려워 옥내림 하기가 어려울듯하네요.

굳이 필요할것 같진 안네요.

저는 있던거 그냥 가지고 다닙니다..

2+++++ 절대 필요 없습니다.

저도 2번에 한표 던지고 휘리릭..............

필요합니다.

저는 부들밭에서 옥내림하는경우가 많은데요.

부들제거나 바닥을 깨끗하게해야함으로 없으면 안됩니다.

수초제거기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물론 기존의 수초제거기 역할인 포인트 작업이 아니라..
고기 제압시, 또는 채비투척시 방해되는 것들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있는데..
갈대나, 육초줄기등이 연안을 가로막고있는 경우가 제법됩니다..
그럴때 수초제거기가 꼭 필요합니다..

또, 제압시 붕어가 땡겨져오는 길목에 있는 마름가닥이라던지..장애물을 제거하는데도 유용합니다..

물론 찌 회수에도 한목 하겠고요..

또 수초제거기와 함께..
여분의 낚시대에 굵은 원줄을 묶어서 침수수초제거용 바늘을 가지고 다니시면,
수면은 깨끗하지만 바닥에 수세미풀 등이 찌들어서 밑걸림이 심해 바닥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 아주 유용합니다.

1

가지고있는거라면 궂이 없앨거라곤 없지요.
가끔은 쓰이드라고요
뜨있는수초 흘러 온다든지..아님 찌건진다든지..
꼭 던지고 싶은 자리에 수초가있다면 제거 하고 던져야죠~~

무조건 있으면 편합니다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예로 걸어 갈 것을 돈주고 자전거 사서 타고
오토바이 타고
승용차 타고

어떤것이 편할까요 ~~~~

1번ᆢ
있으면 편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