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소견과 경험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글루텐이 주 미끼가 된곳이라면 외래 어종이 이미
자리 잡았다는 것에 주목이 되구요..
또한 그렇다고 가정하면 짤은넘들의 어자원이 풍부하지 못하다는 답 또한 나옵니다..
그런 곳에서 큰넘들의 회유로를 공략해야 그나마 찌 흔들림이라도 볼수 있다는 최종 결론이 나오네요..^^
제 경험상 글루텐이 주 미끼가 되는곳에서의 옥수수 단 한번의 경험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많은 실험 결과는 아니지만요..^^)
하나의 예제가 있지 않습니까..
겨울철에는 무조건 지렁이..
이 뜻 또한 잘 알고 계실거라 믿구요..
활성도에 따라 적용되는 미끼중에 가장 큰것이 바로 옥수수 입니다..
이상 입니다..^^
반갑습니다.
답변은 됩니다.
그이유는 붕어는 잡식성이라 아무거나 잘 먹힙니다.
그러나 저수지의 특성상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