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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만지.......7(마지막글)
봉식이2 IP : 0d86a605352ae4b 날짜 : 2009-12-14 19:57 조회 : 4108 본문+댓글추천 : 0
그날밤 난,,,잠을 잘수 없엇다,,,작업을 하여야 하기에...
세 도사님들이 낙수를 그만두고 철수하기를 기다렸다가,,,,
우만지 봉식이와 가물이 그리고 또다른 물괴기들 그라고 우리나라 지존 대물 메기에게는 미안하지만,,,
대형 스큐류를 물속에 집어 넣고,,, 전기를 넣어 돌리기 시작하였다,,,
전기는 인근 친구집에서 끌어다가 꽂았다.... 파도가 치는데... 이 파도 치는 와중에..
지가 무신수로 낙수를 할까....
그리고 차를 몰고 비슬산 정상으로 갔다...
여기서는 대형 선풍기를 돌렸다,,, 아래 도성암에서 전기를 끌어올려 대형 선풍기 3대를 올려노코는
전기를 꽂자 태풍 저리가라는 바람이 불어되기 시작하엿따....
그야말로 이녀석 지형지색만 탐하고 태풍불어 바람부는 날에 지가 무신 수로 낙수를 하겠는가...
이미 우만지 물마저 반정도는 빼놓앗으니...
ㅎㅎㅎ
난 그녀석이 도착하자 마자 눈 똥그래지는 모습을 상상하였다,,,
난 이미 결혼식 갈 핑게도 해놓았으니..
적당히 장소만 야그하고,,, 난 돌려빠지는 작전,...
난 그녀석이 도저히 이곳에 엄두도 못내게..
우만지 우짜만 들어도 치가 떨리게 하는......
ㅎㅎㅎ
작전 당일
바람부는 태풍에 파도마져 밀려 브루지라와 바슈가,,,파도와 쌈박질하다,,그냥 내동이채져,,
밖으로 튕겨나오는 광경을 지금 소장은 보고 말앗을 것이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피에수 : 이미 대물메기와 봉식이들..가물이들은 이미 전통을 넣어 뻘속에 잠시 쉬라고하였다...
잠시만 있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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