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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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까리!!...........말 열라 많네!!...아!!...그래서 어쩌라고??”
“아..........네!!........여기 이거............”
“으잉??!!........이것이 무에냐??......찌가 아닌가벼??”
“소장에게 특별히 바치는 것이요!!”
“오!!......그래??.....음.......훌륭하오!!........주니조사!!.....음허허!!.....뭐 이렇게까지....”
“찌 이름을 초극대내맘대로찌로 하엿소이다!! 소장!!”
“음.........초극대는 아무나 쓰면 안되지만......내 주니조사의 정성이 갸륵하니.......음허허!!.......주니조사!!.....내 주니조사를 특별히 수석연구언자리로 옮기도록 해주겟소!!”
“아!!........망극하오이다 소장!!”
“전 연구언들은 주니 수석연구언을 보시오!!.....나를 위해 이토록 훌륭한 찌를 겨울내도록 맹글어 주다니 감격스럽지 않소??....나머지 연구언들은 뭐 없소이까??”
흠흠......아쭈구리??!!........서로서로 눈치를 보고잇네.............내참 어이상실이네........하필그때 또군이 실실 쪼개는게 보이네..........오호라!!..잘걸렷다!!......
“또군은 주니수석연구언이 본인에게 찌를 상납한게 우습도냐???......이~~~~런 닝가리”!!!
“아......아니옵니다 소장님!!........전 그저.......찌가 졸라리 부력이 마이 나갈것 같아서예.........”
“그랴서 그기 우습냐??”
“그건.........지도 모리게........고마..............ㅋㅋㅋ”
“어쭈구리??.........또 웃어??........머 이따구 또군이..........꺙!!!”이러며
바리 이단 날라차기를 강행하는 수구조사!!........'으윽'거리며 쓰러지는 또군!!...바로이어 복부를 강타하려는 순간 내가 오늘 기분이 매우 좋으니 이쯤에서 참으라며 말리니 다시금 조용해지고...
찌를 세세히 살펴보니.....음........중후함이 느껴지도다!!...여느 시중에 파는 대물찌와는 사뭇 달라보이도다!!....게다가 이 수제찌의 제작자가 내가 특별히 지도편달하여 4짜대물뽕오조사로 당당히 등극 시켜준 주니연구언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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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님은 복 받을낍니더.
가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