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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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시기는 녕감님과 주니를 내버려 둔채 혼자 토껴버리는 우를 범하고 말앗습니다.....신년회때 아마 전 연구언들이 합심하여 허리를 분질러버리지 싶습니다. 봉시기!!.........너.........음하하하!!!.........
현재 봉시기의 도전의 글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봉시기의 글을 보고 적어려 합니다. 그러면 넘 무료하실까봐 예전에 올렷던 글을 다시금 올려드립니다......ㅎㅎ
제가 생각하긴엔 두세번째로 맘에드는 글인것 같은데................이미 읽으신 월님들껜 죄송합니다.........
ㅎㅎㅎ봉시기!!....너 진짜로 죽엇어!!......수구조사 완죤 뚜껑열릿는데....우짜노......불쌍혀서...........ㅋㅋ
그럼......................건강하시고 즐거이 살아갑시다.....이어지는 글은 웃기는 내용은 아닌데................ㅎㅎ
여튼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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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로 쇠주 한박스 보낼려 했드니만...ㅉㅉ
담에 작두꼴이나 함 뵈올때..으흐흐흐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