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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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그 추억 기억이 나시나요?
어둠이 몰려오면 카바이트를 교체를 하기 위해 밑물을 버리고 밑통과 위통을 돌리면 제거를 하면
깨스 냄새를 맡아 가며 교체를 하고 다시 물을 붓고 성냥을 켜서 불을 붙히고 야광 찌를 향해 조준합니다
이것이 야간에 찌를 보기 위해 불을 밝히던 모습인데
그래도 붕어는 많이도 잡기도 하지만
장비가 허술해 살림망을 물고기들이 끌고 물속으로 들어 가버려 허탈한 꾼들~~(1번 당함)
이른 아침 안개가 앞이 안보이고 적막감 들고 으시시한데 깐데라 불빛에 시커먼 물체 휘~익 지나가면서
풍덩하는 소리에 놀라 도망가던 재미잇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 꾼님께서 그 옛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살아났시면 밑에 조금이나마 적어 주시겠습니까
그 때가 그립습니다~~~
추억의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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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데라 불을 한두번 뿐이 사용해 본적이 없으서(안동댐) 많은 추억은 없습니다.
좋은 자료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