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을 위해 1일 1회로 게시물 건수를 제한합니다.
· 여러개로 나누어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 하나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 여러개로 나누어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 하나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진짜 손맛 보시는 방법 입니다.
38년 前 제가 재수하던 시절 마장동 터미널에서(그땐 상봉터미널이 없었죠!) 파로호나 넓은(시야가 트인)곳으로 큰맘 먹고 낚시 갈때 꼭 지참하던 장비가 있엇죠...
바로 연 입니다.
혹시! 지금도 줄기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옛날 처럼 여유가 없으셔서(급해져서) 거의 잘안보이더라구요.
한번 준비해 가셔서 한번 날려 보세요!
손맛에 대해선 말씀 안드립니다.....
손맛 보시고 체험기 한번 올려 보세요.
건강들 하세요!!!!
|
|
|
|
|
|
연싸움 인가? 그것도 많이 하시더군요.
제가 직접 해본적은????? 기억도 안난다는
예전 아이들에게 날려본다고 해본적이 있네요.
꽝을쳐도 그래도 찌를 바라보는게 더 재미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