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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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마지막회
나의 버팔로잉... 등산화가,,,, 쭈루룩,,,, 미끌어 지는것이.... 아닌가,,,,
'''''''''이런 된장 쌈장,,, 고추장 같으니라구///!!!!!;;;;;;;;'''''''
난 그만,,,, 수심 1메다 되는 물길로 첨부덩 빠지고 말았따,,,,
그래도 저놈에게 줄 캔커피는 손에 꼭 쥐고 있다,,,, 참말로,,,
정이 무엇인지.....
아까 저놈 입질이 생각나,,,,
우선 저놈의 찌부터 먼저 보았따,,,
갑자기 오르던 찌가,,, 쏙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참 미안타,,,,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저놈은 찌오름이 너무 아까벘던지....
''' ''' 우라차차 쌰바야를''''' 외치며,,, 대를 드는게 아닌가,,,
쉬이익~!!!! 휙~~~~~~~~~~~ 틱~!!!!
그순간 상황종료 되는 걸 봤다,,,
난 그놈의 헛챔질을 보며,,,, 이걸 조아 해야 하나,,,, 미안해 하나,,,, 하며,,,
서서히 물에서 걸어 나오고 있었다,,,,,
난 솔직히 어쩔줄 몰라 하는데,,,
왠 멧도야지,,,'''' 씩씩 ~~~ ''''
거리고 오는게 느껴진다,,,,
'''' 야 뜨바야''' 와 빠지노,,'''' 말라꼬,,, 내자릴 오노,,'''''
미안해 할려는 순간도 주지 않는 이녀석과 설전이 오가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언사에... 나는 그만 치고 박고 싸우기 시작하엿따,,,
아무도 없는,,,, 그 산골짜기.... 아담한 개작두지에서,,,,
난 그놈과,.,.,, 쿵;'' 뚝'''' 턱,,,, 틱,,,,, 뻥,,,,,
주먹질과 욕질로,,,,
그러케.... 세상의 밝아옴을 느낄때.... 싸움을 멈추고,,,,
자기 자리에 가서 짐챙기고,,,,
그냥 조용히 사라진다../////
에이 지꾸머,,,, 진짜 되는일 하나또 없네...
난 저놈과 낙수만 가믄,,, 되는일 없네...
절대!!! 아프로는 절대!!! 가치 가지 않으리라 맹서하고,,,,
차를 모라 집으로
집으로 .......
오는중에 또 생각한다,,,, 저놈 질기고 또 질긴 연이다,,,,
또 저놈은 ''' 식아 그땐 괘안았나,, 미안타,, 사과하고,, 또 내중에 함 담구러 가자,,,'''' 이런식으로
야그할것이다,,,,, 낸도 그놈과 맨날 치고 박고 싸우지만,,,,
그놈과의 연을 끊고 싶지 않다,,,,
인연...........
*** 부채살소장아!!! 니 글실력과 대작할 쨉은 안되지만,,, 함 써 봤다,,,재미업시마,,, 바리 접고,,,,
담에는 안 올릴끼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과감한 댓글로 ,,,,, 재미 업시마,,, 고마 팍 저브뿔꺼니... ,,,
괘안았다 하시믄 추천과 아울러 댓글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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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림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