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모처럼 도속지 낚시터에서 탐방 하고 왔습니다.
못 공사 이전에 자주 가던곳이라 어떻게 편했는지 궁금도 하고 조황은 어떤지 살펴보고 왓습니다.
못은 만수위로 가득 차있고 수심은 3.5~4.5M정도 깊어져 있네요. 손맛 끝내 줄 듯 싶습니다.
좌대도 새로이 정비해 깔끔하게 되어있도..~~! 아~~ 중앙에 있던 수상좌대는 사라지고 없네요~~!
내가 좋아했던 자리인데...~~!
오늘 오후에 방류한다는 못보고 왓습니다.
손맛터라 여전히 12시간에 만원한다고 하시고(올핸 기필코 M급 메기를 잡아 볼랍니다.)
참!! 5/2일 토요일 정식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담기님,한얀차,미군부대 다니시는 조사님 조만간에 함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