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대승유료 낚시터 개장한다고 해서 어제 갔엇는데 참가 인원이 적어도 1등500 2등 200 3등100 4.5.6.7.8...원래대로 시상을 다 해주는 사장님을 보면서 아타까운 반면에 보기좋았다. 오수지.금호랜드.인원이 좀 적으면 어뜨햇는가.한게임에 일이백 만 원씩 벌때는 가만이 있다가 인원이 조금만 적으면 몇 십만원 도 손해보기실어서 상금 낯추고 얍삽햇엇지.상금 말인데 너무만이 할아뿌는거 아님감.3만원 기준에 계산하면 주인이 1만원을 묵는다는 애긴데 그러면 30 프로가 주인이 가지고 간다 우린 2만원으로 우리끼리 대회 하는샘인디. 3만원에 고기값 사용료 다 포함대 있는대도 고기가 죽는다니 머니 생 굿을 지기질 안하나 고기 우리 고기지 주인고기인감 착각 하고 있네 정신차리시오 이 양반들아 일 부러 고기 죽이는 사람 어디있는감.요세 바다이야기 보다 더하는거 아냐. 요세 또 오수지. 금호랜드 . 단합해서 우리 꾼들 만이 애 먹이드만. 주인 들 맘대로라. 언제부터 주인 손에 꾼 들이 사정해야하고 놀아낫는감 섭슬하군.더러버면 안가면 되지만 단합해 하는거 보니 꾼 들 가지고 노는 기분이라. 그리고 금호랜드. 오수지. 담배 요세도 면세담배 파는감 조심해야지 . 월척에 구궁한 발전과 꾼 들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