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가 오고 있어서 시원함으로 시작합니다
오전에 그친다고 하니 아쉬움이 좀 남네요
메마른 대지를 실컷 적셔주고 부족한 저수량도 채우고
산불방지에도 큰 도움이 돼리라 생각 합니다
거청의 붕어도 시원한 입질을 보여 줍니다
방가로 : 2인용.가족형 ,3-4인용,특대형(6인용),총 20동
(에어컨, TV , 전기, 이불 완비)
부대시설 : 수세식화장실 , 남,여 샤워장, 설것이장완비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모산리 423
문의 : 031 - 677 - 1191
입어료 : 1인 3만원
거청카페 : http://cafe.naver.com/geuchunG
낯낚시를 바람을 피해 제방쪽으로 않아서 즐낚을 합니다
저녁에 나간다기에 미리 찍어 둡니다
기대 이상의 조과로 다들 좋아 하네요
안성 배드민턴 선수로 샾도 운영 하면서 붕어낚시를
작년도 부터 새로운 취미활동을 하고 있네요
관리실 앞에서 시작하여 거샌바람으로 하류 제방권으로
ㅇㅣ사하여 붕어낚시를 다시 시작 하여어도
붕어조과는 이렇게 어디서나 좋은 입질을 보여 줍니다
처음 오신 조사님 낯낚시 오셔서 붕어손맛을 실컷 보셧네요
줄이 끊어지면서 아끼는 찌가 같이 붕어가 가져 같다고 건져야 한다고 하여
관리실에 있는 닐을 이용하여 건져 가셧읍니다
관리실 앞에서 비바람을 이겨내며 낚시를 하셧읍니다
바람만 조금 덜 불었으면 대박을 쳣을 거라고
아쉬움을 않고 돌아가셧읍니다
오토바이 조심히 운전 하시길 . . ..
밤낚시를 즐기러 오신 2분의 조사님
지렁이로만 붕어를 이렇게 많이 잡으셧네요
붕어입질은 끈내 주셧겟네요
친구 한분이 어망을 들어보더니 메기가 안보인다고 아쉬워 하네요
어망을 조이는 끈이 조금 느슨함이 문제 인것으로 보여집니다ㅎㅎㅎㅎㅎ
탈출한 메기는 살판 났갯읍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