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믿지 않은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많고 적음이 심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많은자의 여유 적은 자의 아쉬움 적당한자의 만족감
고른 조황을 기대하는 저희의 마음에 부응하지 못한
조황이지만 포항과 경주에서 일어난 두차례의 지진에도
이 정도 조황이면 만족 할렵니다
앞으로 수온이 오를수록 조황도 오를것이란 믿음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안내 말씀:조황 문의는 핸드폰으로 해 주세요
일반 전화는 식당 전용입니다
저희가 준비 해논 의자는 장시간 낚시에 불편하오니
개인 의자 지참을 권 합니다.
그동안 비치해 놓았던 살림망이 모두 분실되여 앞으로는
낚시터엔 비취돤 살림망이 없아오니 개인 살림망을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