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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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0.3cm ... 송도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IP : af1cf1b0345ab50 날짜 : 2017-04-13 00:47 조회 : 110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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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의 푸르름이 번져가 듯


 


물 비린내와 함께 녀석들을 잡아채는


 


소리도 수면에 번져갑니다.


 






새벽의 기운이 푹한 날,


 


행여, 노심초사 빗방울에 성가시게 될 지언정


 


그 맘 헤아려 장바구니에 결제꺼리를 담아냅니다.


 






일기여건에 따라 출몰을 달리하는 예가 생기긴 합니다만,


 


잡혀져있는 패턴에 따라 움짤보 듯 찌놀음이 시작됩니다.


 






초저녁장의 미약한 신호를 받아내며 작은 녀석들을


 


상면하게 되면, 잠시 숨을 고른 후 동틀 전 후에


 


급기야 뜰채를 집어듭니다.


 






동틀 전 후엔 빼어난 찌오름에 채어내기도


 


아까울 법 한 눈요기와 함께 허리급 이상의


 


민물대물을 덤으로 얻게됩니다.


 






며칠간 싸늘함의 악재를 만나긴 했지만,


 


주 후반 평이한 기운을 되찾는 예보가


 


'꾼'들을 ... 아니 '직딩타임'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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