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낮은 수심에서 입질이 있으며 글루텐을 물고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바늘은 다소 강한것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바늘이 펴지는 일이 있습니다.
입질시간 대는 해가 떨어질 무렵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해뜰때까지고요.
주말 예약은 다 차있는 상황입니다. 평일 자리가 몇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예약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예약없이 오셨다가 아쉽게 그냥 돌아가신 조사님들도 계십니다.
아직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방한장비 꼭 챙겨주세요. 예약전화를 간혹 잘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사님들을 좌대로 안내해드리다 보면 전화를 받기가 힘듭니다. 한번에 통화가 안되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4짜가 있는 양촌으로의 출조 서두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