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젠 슬슬 한해를 정리하는 마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두메낚시터는 하루 하루가 바쁘기만 합니다.
겨울 물낚시 시즌 준비 완료가 무섭에 겨울 빙어 요정을 잡이 체험을 위한 안성빙어축제 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이젠 어느정도 빙어축제도 준비가 완료되어 마루리 단도리 만 남았으며 결빙만을
기달 리고 있습니다.
안성빙어축제는 순수 자생 빙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초심자는 다소 마릿수 조황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지만 빙어낚시체험 뿐만 아니라 어린이 눈썰매 옛날 썰매 얼음바이크등 다양한 체험꺼리가
준비됩니다.
아이들과 한번쯤 방문하셔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겨울 물낚시 수상좌대를 예약하시는 조사님 가족에게는 빙어축제장 무료 입장권을 함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한번쯤은 물낚시도 즐기고 아이들과 얼음판위에서 빙어 낚시 체험의 시간도 마련해 보세요^^
현재 조황상태는 수온이 극도로 떨어지는 시기도 조황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 물낚시를 진행해본
결과 요맘때의 조황이 가장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이젠 결빙이 진행되야 보다 안정된 조황을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중으로(수요일) 조황을 올려 보기 위한 자원 조성을 준비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